•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퀸즈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퀸즈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퀸즈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퀸즈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퀸즈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퀸즈한인회는 2일 한인 노숙인 돌봄단체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설명절에 먹을 떡국 떡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우측부터)김정우 부회장, 존안 회장, 전직회장단 이에스더 의장. 대표 박성원목사 “큰 위로와 격려받는다” 감사 퀸즈한인회(회장:존안)는 설 명절을 맞아 2일 한인 노숙인 돌봄 비영리단체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를 방문해 떡국 떡과 마스크를 ..
퀸즈한인회는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탕 레스토랑에서 2021년도 정기 이사회 겸 총회를, 29일 함지박에서는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17일 열린 정기이사회 겸 총회에서는 29대 회장으로 존 안 회장의 연임이 과반수가 넘는 찬성으로 의결됐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2021년 퀸즈한인회 후반기 활동보고와 40주년 갈라 재정보고 등이 이뤄졌다.
한국 인삼공사 미주법인이 20일 정관장 맨해튼 매장과 함께 10만 달러 상당의 마스크 와 손 세정제 그리고 생약제가 첨가되 면역력 증강과 피로회복에 좋은 홍삼 음료인 홈삼 원 플러스를 뉴욕 퀸즈 한인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 인삼공사 미주법인은 펜더믹의 위기를 맞은 한인 기업과 비영리단체를 비롯해 학교와 유치원 등에 홍삼제품 기부행사를 진행..
퀸즈한인회는 8일 2021년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과 만남을 갖고 권익신장을 위해 더 많은 한인들의 유권자 등록과 투표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김영환 먹자골목번영회장, 리차드 이 19선거구 후보, 린다 이 23선거구 후보, 산드라 황 20선거구 후보, 존 안 퀸즈한인회장, 남상보 부회장.
퀸즈한인회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 하반기 정기 이사회를 온라인 줌 미팅으로 개최하고 존 안 회장의 연임을 인준했다. 이날 위임장을 포함해 과반수가 넘는 11명의 이사들로 부터 동의를 얻어 회장 연임이 확정된 안 회장의 임기는 2021년 말까지다.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이 2021년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4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면 이 회장은 2021년 실시되는 시의원 23선거구 출마를 위해 후보등록을 마쳤다. 린다 이 회장은 16일 퀸즈 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뉴마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원선거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과 공약들을 발표했다.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796
20200113 존 안
[2020. 01. 12. KBN 파워인터뷰] 퀸즈한인회 John Ahn 회장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jhN7Zaprpeg
20191122 존 안
이사회서 김수현 회장 사임 수리 후, 만장일치로 인준. 3년간 퀸즈한인회를 이끌어온 김수현 회장이 20일 임기 만료 1년을 앞두고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김수현 회장을 뒤를 이을 차기 28대 회장으로 퀸즈한인회 현 수석부회장 40세의 존 안(John Ahn)씨가 이사회 만장일치로 인준됐다.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318
20190108 대뉴욕한인회
뉴욕퀸즈한인회 존 안 신임회장이 오늘(8일) 뉴욕한인회를 방문,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과 만나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뉴욕한인회와 뉴욕퀸즈한인회는 2020 센서스 인구조사의 한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미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활동을 적극 알리고, 목소리를 내는 일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더불어 이날 존 안 회장은 오는 25일 퀸즈 플러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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