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한인공직자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미주지역 한인공직자 대하여 언급된 인터넷 내용/콘텐츠를 소개/연결(링크)하여
• 미주한인분들에게 미주지역 한인공직자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일종의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서 그결과로 미주지역 한인공직자에
대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것을 1차 목표로하고 궁극적으로 미주지역 한인공직자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분들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형성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 미주지역 한인공직자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방법/지식등으로 각 개인/일반인들을 도와 드리고 그 도움받은 각 개인/일반인들이
미주지역 한인공직자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을 응원/지원/협조하는 환경이 조성 된다면 이것이 바로 상생 생태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미국생활 중 어려운 점 또는 부당/억울하게 당한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요청/문의하고 이에 대한 반응/응답을 하면서 어떤 관계가 돈독/긴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청과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미주지역 한인공직자 중심의 공존•공유•상생 생태계가 조성/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40826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카운티 정부 속 한인 공무원 이야기"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 이덕용 직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다가오는 9월, '비상 대비의 달 (Emergency Preparedness Month)'을 맞아 보건부 (Fairfax County Health Department) 소속 이덕용님이 전해주시는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아요! 마지막에 재..
한인 출신 마이클 박(Michael. H. Park) 제2연방순회항소법원 판사가 10일 조지메이슨 대학내 메이슨클럽에서 한미연구소(ICAS)가 수여하는 '리버티상(Liberty Award)'을 받았다. 한미연구소는 1973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년 미국 의회에서 한반도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내 이슈를 미국..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변호사협회가 11일 맨해튼 한인회관에서 마이클 박(박헌·42) 판사의 연방 제2순회항소법원 임명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박 판사는 지난해 10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2순회항소법원 판사로 지명해 지난 5월 연방상원에서 인준됐다. 제2항소법원은 뉴욕.커네티컷.버몬트 등 미 동부지역 관할 연방지방법원의 판결을 거쳐 항소되는..
지난해 뉴욕주에서 20만 달러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은 한인 공무원이 18명으로 나타났다. 비영리기관 엠파이어센터가 최근 발표한 ‘2018년 뉴욕주내 공무원 연봉 현황’을 본보가 25일 입수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만 달러가 넘는 연봉을 수령한 주공무원 5,682명 가운데 한인은 0.3%에 해당하는 18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