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한인회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미주지역 한인회 대하여 언급된 인터넷 내용/콘텐츠를 소개/연결(링크)하여
• 미주한인분들에게 미주지역 한인회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일종의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서 그결과로 미주지역 한인회에
대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것을 1차 목표로하고 궁극적으로 미주지역 한인회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분들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형성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 미주지역 한인회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방법/지식등으로 각 개인/일반인들을 도와 드리고 그 도움받은 각 개인/일반인들이
미주지역 한인회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을 응원/지원/협조하는 환경이 조성 된다면 이것이 바로 상생 생태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미국생활 중 어려운 점 또는 부당/억울하게 당한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요청/문의하고 이에 대한 반응/응답을 하면서 어떤 관계가 돈독/긴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청과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미주지역 한인회 중심의 공존•공유•상생 생태계가 조성/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카고한인회는 교민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1962년에 발족되었으나, 점차 늘어나는 한인 인구에 비례하여 그 기능과 역할을 점차 확대시켜왔다. 현재의 시카고 한인회가 추구하는 주요 활동들을 보면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문화행사의 개최, 소수민족의 권익을 위한 정치적인 활동의 전개, 그리고 불행을 당한 교민들을 위한 지원사업 등이..
교월리 박승일·이금자 부부의 장남인 미국 커네티컷 박경서 회장이 지난달 14일 미국 뉴욕주 상원의원 공로패 및 주뉴욕총영사관 감사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박 회장은 미국 커네티컷 한인회장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봉사하며 한인 동포사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뉴욕 브루클린 한인회 박상원 회장은 지난 2일 뉴욕 베이사이드 소재 비원식당에서 뉴욕한인세탁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김광식 이사를 제20대 한인회 이사장에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매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뉴욕 한인사회 정체성 확립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커네티컷 한인회 방문 간담회 김의환 총영사는 2월 27일(목) 커네티컷 한인회를 방문하여 신임 한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윤근식 회장, 박경서 전 한인회장, 오기정 전 한인회장, 김근영 사무장, 윤인주 부회장, 김대영 대부장, 조은아 홍보부장이 참석하였으며, 한인회의 올해 사업 계획을 청취한 후 커네티컷 지역 동포들의 권익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