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한인회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미주지역 한인회 대하여 언급된 인터넷 내용/콘텐츠를 소개/연결(링크)하여
• 미주한인분들에게 미주지역 한인회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일종의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서 그결과로 미주지역 한인회에
대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것을 1차 목표로하고 궁극적으로 미주지역 한인회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분들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형성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 미주지역 한인회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방법/지식등으로 각 개인/일반인들을 도와 드리고 그 도움받은 각 개인/일반인들이
미주지역 한인회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을 응원/지원/협조하는 환경이 조성 된다면 이것이 바로 상생 생태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미국생활 중 어려운 점 또는 부당/억울하게 당한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요청/문의하고 이에 대한 반응/응답을 하면서 어떤 관계가 돈독/긴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청과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미주지역 한인회 중심의 공존•공유•상생 생태계가 조성/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카고한인회는 교민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1962년에 발족되었으나, 점차 늘어나는 한인 인구에 비례하여 그 기능과 역할을 점차 확대시켜왔다. 현재의 시카고 한인회가 추구하는 주요 활동들을 보면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문화행사의 개최, 소수민족의 권익을 위한 정치적인 활동의 전개, 그리고 불행을 당한 교민들을 위한 지원사업 등이..
LA 북부 한인회의 활동을 소식지로 받고자 하시면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예전의 LA 북부 한인회의 활동을 보시기 원하면 아래를 누르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afnlafederaton.weebly.com/
출처 : https://www.kafnla.org/
20231215 LA북부한인회
지난 2일 열린 제45회 몬트로스-글렌데일 크리스마스 퍼레이드에서 아케디아를 비롯해 패사디나, 라카냐다, 라크라센타, 글레데일 등 LA북부 지역 한인 학생들이 유희자 국악연구소 소속 단원들과 함께 한국 문화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LA 북부한인회 스티브 박 회장과 김은희 사무총장, 미정 코나코브 부회장, 데이비드 윤 서기와 학생·학부모들이 참여했다.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ㆍ이사장 음호영)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 켐페인을 실시한 뒤 35일만에 3만3,317 달러를 모금해 지난 18일 유엔기관인 UNICEF 에 전달했다. 오레곤한인회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마지막 성금 모금을 위한 한인회 청소년드림팀(Sounds of Giving 단장 박선혜)의..
(포틀랜드=월드코리안신문) 오정방 해외기자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가 지난 3월 18일 오전 미국 포틀랜드에 있는 오레곤한인회관에서 ‘튀르키예 이재민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주회’를 개최했다. 연주회에서는 청소년드림팀(단장 박선혜)의 공연이 펼쳐쳤다. 청소년드림팀 연주자들은 포틀랜드 유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3 제 49대 오레곤한인회가 13일 오레곤한인회관에서 2023년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새롭게 출범했다. 오레곤한인회는 2명의 고문과 25명의 임원 및 이사진, 8명의 운영위원, 17명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하여 역대급 진용을 갖추고 “다시 뛰는 2년!”, “새롭게 도약하는 한인회!”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과 헌신으로 동포사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하면서 힘차..
샌안토니오 한인회(회장 김현)는 지난 12월 17일(토) 오후 5시30분~8시에 2022년 ‘한미 문화의 밤’ 행사를 가졌다. St. Pius X Catholic Church 패밀리 센터홀(3907 Harry Wurzbach)에서 열린 이날 문화의 밤 행사에는 약320여명의 교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출처 : https://houston.kjhou.com/2022-한미-문화의-밤-행사/
20221221 어스틴한인회
오스틴 한인회(회장 이희경)가 2022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오스틴 한인회에 따르면 지난 18일(일) 오스틴 한인 250여명과 주류 인사들이 “새해 희망을 얘기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했다. 이희경 회장은 “성공적인 송년행사를 위해 봉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송년행사에 많은 오스틴 한인들이 참석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