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존 안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존 안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존 안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존 안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존 안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퀸즈한인회는 2일 한인 노숙인 돌봄단체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설명절에 먹을 떡국 떡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우측부터)김정우 부회장, 존안 회장, 전직회장단 이에스더 의장. 대표 박성원목사 “큰 위로와 격려받는다” 감사 퀸즈한인회(회장:존안)는 설 명절을 맞아 2일 한인 노숙인 돌봄 비영리단체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를 방문해 떡국 떡과 마스크를 ..
20220126 이주향 킴벌리 피오렐로 엘렌 박 린다 이 수잔 신 앵글로 찰스 윤 이세목 최재복 박윤모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미 동북부한인회연합회 신년회 및 제9대 연합회장 취임식이 지난 1월25일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렸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병화 주뉴욕한국총영사, 킴벌리 피오렐로(송민경) 코네티컷주 하원의원, 앨랜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데이비드 오 필라델피아 광역시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수..
존 안 퀸즈한인회장이 7일 2021년 세계한인차세대대회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 안 회장은 ‘차세대 신규인재 발굴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안 회장 외 임세현 부회장과 김저스틴 부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캠페인 참석자들이 투표를 당부하는 V자를 표시하며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 앞줄부터 존 안 퀸즈한인회장, 하세종 뉴욕한인지역한인회연합회장,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린다 이 KCS 회장,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박광민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장.
퀸즈한인회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2020년 하반기 정기 이사회를 온라인 줌 미팅으로 개최하고 존 안 회장의 연임을 인준했다. 이날 위임장을 포함해 과반수가 넘는 11명의 이사들로 부터 동의를 얻어 회장 연임이 확정된 안 회장의 임기는 2021년 말까지다.
린다 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이 2021년 뉴욕시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4일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하면 이 회장은 2021년 실시되는 시의원 23선거구 출마를 위해 후보등록을 마쳤다. 린다 이 회장은 16일 퀸즈 오클랜드 가든에 위치한 뉴마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의원선거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과 공약들을 발표했다.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796
20200210
한국의 유력 일간지 동아일보가 최근 박용 뉴욕특파원을 통해 "뉴욕한인회와 퀸즈한인회 회장과 임원진이 한인 1.5세, 2세로 점차 교체되고 있다"며 한인사회의 세대교체를 특집기사로 다루었다. 동아일보는 지난달 열린 뉴욕한인회 주최 '한인의 밤'을 언급하면서, 참석자 한인 500여 명은 머리가 희끗한 이민 1세대부터 날렵한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 입은 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