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탕(감미옥)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탕(감미옥)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탕(감미옥)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탕(감미옥)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탕(감미옥)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퀸즈한인회는 지난 17일 퀸즈 플러싱 탕 레스토랑에서 2021년도 정기 이사회 겸 총회를, 29일 함지박에서는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17일 열린 정기이사회 겸 총회에서는 29대 회장으로 존 안 회장의 연임이 과반수가 넘는 찬성으로 의결됐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2021년 퀸즈한인회 후반기 활동보고와 40주년 갈라 재정보고 등이 이뤄졌다.
뉴욕 일원의 한식당 중 32년의 역사와 함께 ‘명품 설렁탕’으로 유명한 감미옥(대표 최형기)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감미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되고, 여름철이 다가옴에 맞춰 우리 고유음식의 대명사인 ‘함흥냉면’ 맛의 진수를 보여줄 ‘명품 냉면’을 선보인다. 최형기 대표는 이에 “감미옥은 이제 시대변화에 맞춰 기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아이돌 스타도, 소설가 황석영도 이곳에선 예외 없이 줄을 서야 했다. 뉴욕에 도착한 한국인들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 긴 비행으로 까칠해진 입을 달래려는 사람들이 365일 24시간 줄을 서는 곳,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코리아타운 초입에 있는 설렁탕 전문점 감미옥에 대한 설명이다. 이런 풍경은 지난 1월로 막을 내렸다.
매주 후러싱 한식집 포스팅을 하자니 마치 실미도에서 주말에 후러싱 나가는게 낛인 사람 같다. 사실 맞는듯 OTL 친애하는 뮤김과 진희언니가 실미도 못지 않게 산골짝 오하이오에서 뉴욕까지 납시어서 후러싱 탕 (감미옥) 에서 과식단 단장님네와 함께 접선 물론 난 애 딸린 여인 답게 이번에도 실내샷,메뉴샷 이런건 없다. 하지만 널직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감미옥은 설렁탕이다. 사골과 양지를 10시간 이상 고아 낸 국물은 조미료 없이도 깊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설렁탕과 함께 미국에 자리한 감미옥은 그 뽀얀 국물 맛처럼 20년간 한결같았다. 그 맛은 맨해튼에도, 뉴저지 포트리, 팰리세이즈파크에도 그대로다. 2009년 ‘탕’이라는 이름으로 플러싱 역시 감미옥의 맛을 이어 가고 있다. 성공 가도..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23838
20120621
베이사이드 노던에 보면 감미옥인데 "탕"이라는 이름으로 있습니다. 그옆에 조그만한 전시장이있어서 사람들이 보는것을 지나다니면서 본적이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전화번호는 한인록이나 구글로 찾을수있을겁니다.
제가 공사한 뉴욕 플러싱의 탕이라는 한식당입니다. 최**씨라고 뉴욕에서 감미옥 식당사업으로 크게 성공한 분의 플러싱 분점입니다. 최**씨는 맨하탄과 뉴저지에 이미 감미옥으로 큰 성공을 거뒀고 한식문화 세계화라는 모토아래 플러싱에 많은 돈을 들여 탕을 오픈했죠. 엄청난 돈을 쏟아 부어 탕을 만든 이유는 한국인만을 상대하는 식당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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