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곽호수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곽호수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곽호수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곽호수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곽호수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뉴욕한인회의 최원철 이사장이 최근 갑자기 사임하면서 곽호수 부이사장이 이사장직을 승계했다. 1일 뉴욕한인회 이사회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지난달 이사회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에 따라 곽호수 부이사장이 회칙 규정대로 최 이사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게 됐다. 최 이사장의 잔여 임기는 약 1년이다.
곽호수 회장 “전국적 단체 발돋움위한 한해되길”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곽호수)가 뉴저지 한인단체장연합회 발족에 이어 미전역에 뻗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4일 저녁 퀸즈 플러싱에 있는 한식단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신년하례식 및 정기모임을 갖고, 뉴저지 한인단체장연합회 조직을 구성한데 이어 전미주 단체로 확장한다는 방침에 마음을 ..
New York — 뉴욕한인경찰협회(회장 타미 최)는 28일 저녁 퀸즈 플러싱 ‘김차열 명품갈비’식당에서 20여명의 현직 한인경찰관들만을 별도로 초청해 신년하례식 및 정기모임을 개최했습니다.
출처 : https://byeon.com/official-kapf-9/
20240825 케네스 백 뉴욕한인수산인협회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주사랑장로 뉴욕초대교회
케네스 백 후보는 예비선거 이후 매주 일요일마다 자신의 뉴욕주하원 제 25선거구 안에 위치한 뉴욕십자가교회(문신언 목사), 베이사이드장로교회(이종식 목사), 주사랑장로교회(최성현 목사), 뉴욕초대교회(김승현 목사)에서 교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점심식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출처 : https://byeon.com/kenneth-paek-27/
20240509 케네스 백 뉴욕한인단체장연합회 하크네시아교회 이명석 퀸즈한인회
뉴욕주 하원 제25선거구 공화당 후보 케네스 백 후원행사가 뉴욕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 주관으로 5월5일(주일) 오후4시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명석 전 퀸즈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후원행사는 한인단체장, 퀸즈 공화당위원회 위원장, 전 뉴욕시 교통경찰국장 등 NYPD 전‧현직 고위간부 및 조선족커뮤니티 관계자, ..
뉴욕 일원 전·현직 한인단체장들의 모임인 ‘한인단체장연합회’가 22일 공식 출범했다. 한인단체장연합회는 이날 퀸즈 플러싱 소재 산수갑산2 식당 연회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연합회의 공식 출범을 알린 후 초대회장으로 곽호수 전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을 만장일치 추대, 인준했다.
뉴욕한인수산인협회(회장 조동현)는 21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곽호수 전 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부이사장에는 박용주 이사가 선임됐다. 이사회는 이날 또 대내부회장에 정동균, 대외부회장에 박원식, 사무총장에 유하청, 감사에 최원철·황규삼 이사를 각각 인준했다. 이사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