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대뉴욕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대뉴욕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대뉴욕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대뉴욕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대뉴욕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한국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던 대학 재학 시절부터 판자촌 등과 같은 빈민지역과 사회관심 도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향상에 관심을 보이던 김 회장은 20대 후반에 도미하여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또 다시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뉴욕 시 노인국에서 사회복지에 관한 실무를 맡던 중 사회적 성공이 보장되는 길을 주저없이 버..
출처 : https://www.koreanchamber.us/김광석
20211201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주최한 ‘장원삼 뉴욕총영사 송별회’가 11월 30일 업무를 마치고 이임하는 장원삼 뉴욕총영사,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회장, 뉴욕한인회 전직회장, 이종원 민주평통뉴욕협의회 회장 등을 비롯해 30여명의 뉴욕, 뉴저지일원 전현직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뉴욕한인회관 6층 ..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1408
20211019
미동부 한인 최대행사인 ‘2021코리안 페스티벌’이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 주최로 주일인 24일 오전 11시 한인타운 입구 뉴욕 맨하탄 유니온 스퀘어에서 한인사회 지도자와 미 주류사회 지도자 및 정치인, 경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된다. ‘2021 코리안 페스티벌’은 매년 뉴욕한인회 주최 ∙ 뉴욕한국일보 주관으로 ‘2021코리안 퍼레이드 ..
10월24일 유니온 스퀘어서 ‘코리안 퍼레이드·K타운 페스티발’ 대체 푸짐한 한식 먹거리·K-Pop 공연 등 다채 한국의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이 맨하탄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한 ‘2021 코리안 페스티발’ 행사를 오는 10월 24일 ..
뉴욕변호사협회연맹은 9월13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뉴욕시 최초의 한국계 선출직 판사인 주디 김 판사, George Daniels, Diane Gujarati 뉴욕연방판사 등 뉴욕주 법조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길러건 신임 회장은 “앞으로 각 변호사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을 강화하..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7월21일 뉴욕컨트리클럽에서 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뉴욕한인회는 21일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첫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 진행 방법과 점검사항 등을 논의했다. 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점심과 저녁을 포함해 1인 당 150달러다.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지난 6월 4일 뉴욕한인회에서 서류 미비 한인을 지원하는 21 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기금 2만 달러를 전했습니다. 이 기금은 지난 5월 20일 기부 받은 지원금 6만 달러 중 일부로(대한민국 소재 교회 7곳 / 5만 달러, 뉴저지 초대교회 1만 달러) 뉴욕한인회는 앞서 뉴저지 초대교회 박형은 목사와 지급처 선정 논의를 ..
출처 : https://www.kaagny.org/kr/news/-21-2-
20210520 KCS뉴욕한인봉사센터 린다 이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지난 5월 7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린다 이)에 무료 가정 급식 배달 프로그램을 위한 기금 1천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KCS는 어려운 한인들에 무료 점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최근 코로나 19로 그 서비스를 확대한 바 있습니다. 찰스 윤 회장은 “끼니를 잇기 힘든 분들이 늘고 있어 지원금을 전달하게 됐다”..
출처 : https://www.kaagny.org/kr/news/-kcs-
20210110
미국 뉴욕한인회 등 각국 한인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동포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미국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는 현지시간으로 19∼21일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날은 플러싱 H마트 주차장, 20일 뉴저지 파인플라자, 21일 한인회관에서 각각 식품권을..
지난해 4월 미국 최대의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지였던 뉴욕에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최대 12,000명을 넘어서면서 전 비필수 업종들이 문을 닫는 강제 봉쇄 조치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었다. 사상 최대의 경제적 위기가 닥쳤고 그 매서운 바람은 한인들, 특히 취약 계층들에게는 생존의 위협이 되는 더 없는 고통의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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