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류제봉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류제봉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류제봉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류제봉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류제봉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4. 25대(2012-2016) 뉴욕 퀸즈한인회 회장. Koam Merchant Service CEO
출처 : https://www.facebook.com/paul.yoo.75
20180922 문석호 이만호
이번 모임은 뉴욕교계의 양대 단체인 뉴욕 교협과 목사회 후원으로 진행됐다. 환영의 인사를 통해 WHF 류제봉 회장, 목사회 회장 문석호 목사, 교협 회장 이만호 목사 등의 입양인들과 2세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어 공연이 시작되어 효신교회 어린이합창단, 모듬북 공연, 이글스 태권도 팀, 송편과 김치 만들기 등 한국 전통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순서들이 ..
류제봉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필리핀의 경우만 하더라도 국가가 입양을 보낸 뒤에도 지속적으로 자국 입양아들이 양부모들의 보살핌 하에 해당 국가의 적절한 법적 보호와 권한을 누리며 잘 적응하며 사는지에 대하여 관찰하며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반면 한국은 그동안 입양만 보냈지 국가가 정책적으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게 사실"이라 지적하며 ..
뉴욕 퀸즈가 11월11일을 ‘류제봉 회장의 날’(President Paul J Yoo)로 선포했다고 퀸즈한인회가 17일 전했다. 퀸즈(Queens)는 맨해튼, 브루클린, 브롱스, 스테이튼 아일랜드 등과 함께 뉴욕시를 이루는 5개 보로우(borough, 자치구)로,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도 퀸즈에 속한다.
이 자리에는 민승기 회장, 김석주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의장도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고, 류제봉 퀸즈한인회장, 설광현 맨해튼 한인회장과 퀸즈한인회 전 회장들인 신근호, 최재복, 이명석씨와 전 롱아일랜드한인회장 하세종씨 등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최근 한인사회의 이슈가 되어온 뉴욕한인회관 매각문제 및 퀸즈한인회가 주도하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마일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