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불교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미주한인 불교 대하여 언급된 인터넷 내용/콘텐츠를 소개/연결(링크)하여
• 미주한인분들에게 미주한인 불교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일종의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서 그결과로 미주한인 불교에
대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것을 1차 목표로하고 궁극적으로 미주한인 불교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분들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형성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 미주한인 불교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방법/지식등으로 각 개인/일반인들을 도와 드리고 그 도움받은 각 개인/일반인들이
미주한인 불교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을 응원/지원/협조하는 환경이 조성 된다면 이것이 바로 상생 생태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미국생활 중 어려운 점 또는 부당/억울하게 당한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요청/문의하고 이에 대한 반응/응답을 하면서 어떤 관계가 돈독/긴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청과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미주한인 불교 중심의 공존•공유•상생 생태계가 조성/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20608
미주한인 불자회(회장 이영실)는 7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에 있는 법보선원에서 텍사스 한길선원과 조계종 국제포교사 ‘명상 투어단’을 초청해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이 불자회는 ‘명상 투어단’을 소개하고 명상 투어 경험담을 공유했다. 또 요가와 명상을 함께했다. 이영실 회장은 “이 불자회는 한국 불교를 미국에 알리고 명상을 하고 공동의 에너지..
미국의 불교인은 늘어나는데도, 더구나 대한불교조계종이 한국불교 세계화를 표방하며 10년 전 종단사상 최초로 미동부해외특별교구를 설립한 데 이어 현재 미중서부특별교구를 만들기 위한 준비가 한창인데도, 미국내 한인사찰은 왜 줄어들까(본보 2021년 1월28일자 참조). 현대인의 탈종교화 현상으로 보자면 미국의 불교인 증가를 설명할 길이 막막해지고, 언어장벽..
뉴욕조계사는 11월 3일 숭산스님 15주기 추모하고 입적한 전 주지 도명스님과 묘지스님의 업적과 헌신을 기리는 뜻을 모아 합동 제사를 봉행하였다. 뉴욕조계사 창건주인 숭산스님은 미주한국불교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데 있어서 단연 독보적인 업적을 성취했던 원력보살로서, 72년부터 시작된 영웅적 미주전법 오딧세이를 통하여 LA에서는 남가주 최초의 한국사찰인 달..
보스턴 문수사 주지 혜각스님이 집필한 두권의 명상법문집이 출간되었다. 『아침을 깨우는 소리』 라는 제목의 연작 형식의 저서로서, 2018년 9월과 2019년 3월에 각각 1권과 2권으로 출간되었으며, 필자인 혜각스님은 현재 문수사를 중심으로 전국의 불자들에게 법보시를 하고 있다.
1903년에서 1905년 사이에 하와이에 이민을 온 한인은 약 7,300명이었다. 이민자 가운데는 하와이에 이민을 오기 전 한국에서 불교를 믿었던 불교도가 상당수 있었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중국과 일본 사원들에서 불교를 신행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한인 불교신자들은 자신의 종교적 전통을 지키기보다는 기독교로 개종하였을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