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이에스더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이에스더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이에스더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이에스더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이에스더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20203 퀸즈한인회 존 안
퀸즈한인회는 2일 한인 노숙인 돌봄단체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설명절에 먹을 떡국 떡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우측부터)김정우 부회장, 존안 회장, 전직회장단 이에스더 의장. 대표 박성원목사 “큰 위로와 격려받는다” 감사 퀸즈한인회(회장:존안)는 설 명절을 맞아 2일 한인 노숙인 돌봄 비영리단체 더나눔하우스(대표:박성원목사)를 방문해 떡국 떡과 마스크를 ..
뉴욕지역한인회 연합회(의장 이에스더) 회원들이 뉴욕 나눔의 집을 방문해 성금 1,000불과 겨울 외투, 손 세정제 등 총 2천달러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과 물품 지원에는 퀸즈 한인회와 롱아일래드한인회, 스테이튼 아일래드한인회 현 회장들이 직접 참여했다.
뉴욕속의 한인사회(48): 이에스더(Esther Lee) 뉴욕퀸즈한인회 전직회장단협의회 의장 간호학과 졸업, 의료계 20년 봉사 '퀸즈한인회' 태동에 산파 역할 이에스더(Esther Lee) 뉴욕퀸즈한인회 전직회장단협의회 의장은 전남 광주에서 출생하여 1973년 전남대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뉴욕으로 이민왔다. 기독교 상담학 박사와 외국어대학교..
뉴욕 일원의 가라데 도장에서 일본 정부의 지원아래 독도를 다케시마로 왜곡(歪曲)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열린 뉴욕퀸즈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회장 이에스더)에서 한미문화교류재단(독도알림이) 우찬희 이사장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일본인 운영 가라데 도장은 독도에 관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보이고 있다”고 제보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 http://www.okja.org/miju_dong/89335
20150518
이에스더 이사장은 추모사에서 "역사책 한귀퉁이로 밀려난 느낌이 되었던 518민주운동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에 커다란 봉우리이자, 잊혀질 수 없고 잊혀져서도 안되는 역사적 사건"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스더 이사장은 518 당시 은행을 다녀오다가 뒤에서 갑자기 휘두른 곤봉에 머리를 맞고 큰 수술을 받아야 했던 여동생과 집 옥상에서 전남도청쪽을 바라..
70년대 중반 간호사로 미국에 이민와서 결혼하고 아이들 셋 기르면서 만학으로 정신과 상담학으로 박사학위를 마친 이에스더(60)는 커뮤니티에 비교적 늦게 참여한 몇 안되는 한인사회 여성 리더 중의 한사람이다. 2000년대 초 플러싱한인회 이사장에 추대돼 진정한 봉사자의 모습을 보였던 그는 플러싱한인회장·뉴욕한인회 부이사장을 지냈고 지역사회에도 깊숙히 참여..
뉴욕의 한인단체가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을 항의하는 캠페인에 발벗고 나섰다. 뉴욕의 플러싱한인회(회장 이에스더)는 28일(현지시간) 주미 일본대사관과 주뉴욕 일본총영사관에 ‘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가 분명한데도 일본 정부가 또다시 영유권 주장에 나서고 있다. 일본정부는 이같은 역사왜곡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항의 서한을 팩..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080530n02500
20070104
제21대 뉴욕 플러싱 한인회장에 이 에스더 후보가 당선됐다. 15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동포 1441명이 참가해 이 에스더 후보가 971표를 얻고 김광식 후보는 450표를 득표했으며, 무효표도 20표에 이르렀다. 지난달 28일 오전 9시부터 코리아 빌리지내 열린공간에서 치러진 선거는 아침부터 투표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근래에 보기 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