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론김(김태석)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론김(김태석)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론김(김태석)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론김(김태석)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론김(김태석)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론 김(민주·40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주 감사원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김민선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학장이 자택에서 개최한 후원행사에서 주 감사원장 출마에 대한 소견을 밝히면서 도전을 선언했다. 앞선 지난 20일 한인 후원행사, 14일 뉴욕코리안타운협회 후원행사에 연달아 참석한 김 의원은 출마소견과 함께 한인사회의 지지를 당부..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뉴욕주 감사원장직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2월14일 뉴욕코리아타운협회가 마련한 후원금 모금 행사에 참석해 “내년 뉴욕주선거에서 더 큰 캠페인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면서 “주감사원장 자리에 출마기회가 올 경우를 대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daylightnews.kr/View.aspx?No=2151423
20211117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김영환 줄리 원 린다 이 샌드라 황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문준호, 이상 위원회)는 지난 12일(금) 뉴욕일원 단체장들과 지역정치인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 플러싱 소재 리셉션하우스에서 첫 ‘기금모금 갈라’를 갖고, 한식세계화를 위한 향후 방향과 전략을 설정한 후 결의를 다졌다.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1387
20210827
론 김(왼쪽) 뉴욕주하원의원은 24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오른쪽) 뉴욕한인회장과 만나 한인사회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 회장과 김 의원은 한인사회 관심사항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런 의미에서 한인으로는 2013년 처음으로 선출직 정치인으로 탄생한 론 김(한국명 김태석) 주하원의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일부에서는 그가 존 리우의 ‘정치적 계보’에 있었기 때문에 주 하원의원이 됐다고 폄하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는 2019년 뉴욕주 중간선거에서 득표율 87%로 4선 진입에 성공, 성장 기대주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출처 : http://daylightnews.kr/View.aspx?No=2002806
20210224
론 김(민주·40선거구·사진) 뉴욕주하원의원이 요양원 정책 실패와 사망자 수 은폐를 이유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에 대해 탄핵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론 김 의원은 최근 쿠오모 주지사로부터 전화로 위협을 받았다는 사실을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론 김 의원의 편을 들고 나서는 등 사태는 확산됐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론 김(민주·40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의 편을 들고 나섰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18일 "지난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요양원 사망자 수에 의문을 제기한 김 의원한테 전화를 해서 협박을 했다"며 "슬픈 이야기지만 이게 쿠오모 주지사의 본래 모습"이라고 비난했다.
코로나19 요양원 사망자 데이타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론 김(민주·40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을 위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CNN 방송과 뉴욕포스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 11일 쿠오모 주지사가 전화를 걸어 코로나19 요양원 사망자 의혹에 대해서 돕지 않으면 “망가질 것(You‘ll be destr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