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줄리 원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리 원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줄리 원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줄리 원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줄리 원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20814
Julie Won (born April 17, 1990) is a Korean American politician from New York City. She is a member of the New York City Council for the 26th district, which covers the Queens neighborhoods of Sunny..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Julie_Won
20220124
줄리 원과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이 각각 계약위원회와 정부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됐다. 아드리엔 아담스 뉴욕시의장은 지난 20일 시의회 각 분과 위원회 위원장과 소속 위원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문준호, 이상 위원회)는 지난 12일(금) 뉴욕일원 단체장들과 지역정치인들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2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 플러싱 소재 리셉션하우스에서 첫 ‘기금모금 갈라’를 갖고, 한식세계화를 위한 향후 방향과 전략을 설정한 후 결의를 다졌다.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1387
20211103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저소득층·이민자들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우리가 하나로 뭉칠 수 있는 계기였습니다. 아무런 정치적 지원 없이 시의원직에 도전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내가 지역 주민들과 다를 바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를 뽑아준 유권자들과 열렬한 성원을 보여준 한인 커뮤니티에 보답하기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뉴욕교계가 기도했던 두 명의 한인 여성 후보가 뉴욕시의원으로 당선됐다. 23선거구 린다 리와 26선거구 줄리 원 후보이다. 뉴욕시에서 한인 시의원이 탄생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47회기 뉴욕교협(회장 문석호 목사)이 1월 24일 개최한 “이민사회와 함께하는” 신년하례회에서 두 후보가 나와 인사를 했다. 교협은 6월 3일에도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차..
2021년 6월 뉴욕시의원 예비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5명의 한인 후보 중 한명인 쥴리 원(한국명 원재희, 뉴욕한인회정치력신장1 부회장)후보가 19일 자신의 출마선거구인 퀸즈 서니사이드 46스트리트 광장에서 제26선거구 시의원 선거 출마 선언과 동시에 앞으로의 계획과 공약 등을 발표하고 한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