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패티 김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패티 김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패티 김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패티 김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패티 김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행사를 주최한 데이비드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병화 주뉴욕한국총영사, 니디아 한 6abc 앵커, 헬렌김 시의원, 마크 스킬라 시의원, 다니엘 아웃로 경찰총장, 빌라이 펠실베이니아 주장관 등 현지 주류사회 인사들과 페티 김 펜실베이니아 주하원의원,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황샤론 필라델피아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함께..
서재필기념재단 기금모금 연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기 위해 참석한 펜실베니아주 103선거구 도핀카운티( Dauphin County) 지역구 패티 김(Rep. Patty Kim) 펜실베니아주 하원의원을 필톡(Philly Talks)이 인터뷰했다. 김의원은 인터뷰에서 서재필재단 기금모금과 서재필박사에 대한 평소 생각을 밝히고 바쁜 의정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코로나..
'펜실베이니아주 사상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 '저널리스트 출신 정치인' '펜주 이민역사를 새로 쓴 여성'. 패티 김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의원(민주.103선거구)을 지칭하는 수식어들이다. 인구 6만2609명에 육박하는 펜주 103선거구를 이끄는 그는 백인과 흑인이 주류이고 아시안은 2000명이 채 되지 않는 이곳에서 시의원을 역임했다. 그때부터 해리스버그..
메릴랜드주 NBC 계열사의 기자 / 2000-2004년 해리스버그 WHP-CBS 앵커 2005년 펜실바니아주 Harrisburg City 시의원 당선선 합격 / 1994년 페어팩스 카운티 임명직
출처 : https://kahistorymuseum.org/패-티-김-patty-kim/
20130113 론김(김태석)
미주한인 사회 리더들이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과 패티 김 펜실베니아주 하원의원의 의정활동을 축하하는 행사를 1월19일 미국 워싱턴 한식당 ‘우래옥’에서 가졌다고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처가 21일 전했다. 론 김 의원은 지난 1월9일 올바니주의회에서 선서식을 가졌고 18일에는 플러싱 지역구 사무실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 패티 김 의원도 본격..
지난해 필라델피아 시의원 선거에서 데이빗 오 가 필라 한인 이민 역사상 첫 공직 선거에서 승리하며 시의원에 당선된 데 이어 이번에는 펜실베니아 주 첫 한인 하원의원이 탄생하는 쾌거를 이뤘다. 6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공직선거에서 중앙 펜실베니아 해리스버그 지역 패티 김(민주.사진)후보가 펜실베니아 주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펜실베니아 주 103지구..
"패티 김 후보 당선시키자"…필라델피아후원회 본격적인 활동 들어가[뉴욕 중앙일보] 14일 본사 방문 후원 호소…후원금도 전달 14일 지사를 방문한 패티 김 필라후원회 고문진이 나광열 공동후원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송영건 고문(왼쪽부터), 나 회장 김덕수·이오영·송중근 고문. 오는 11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해리스버그의 패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