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최석호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최석호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최석호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최석호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최석호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김치의 날' 만드는 데 앞장…캘리포니아주 터줏대감 최석호 의원 [글로벌 코리안] / YTN korean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MRcKYGWBMxs
20210907 샤론 쿼크-실바
이동섭 국기원장은 축하메시지를 통해 “2021년 7월 15일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공식 제정된 캘리포니아 태권도의 날을 축하드리며 이를 위해 힘써주신 샤론 쿼크 실바(Sharon Quirk-Silva) 가주 하원의원, 최석호(Steven S. Choi PH,D) 가주 하원의원, 데이브 민(Dave Min) 가주 상원의원과 재미대한태권도협회 이제헌 회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미 50개주 중 처음으로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23일(현지 시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매년 11월 22일 캘리포니아에서는 김장 등 김치에 관한 다양한 행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또한 11월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김치 만들기 체험 등 ‘김치 페스티벌’ 행사..
김치연은 지난해부터 '캘리포니아 김치의 날'이 지정될 수 있도록 남가주 한국기업협회, LA한식당협의체(미서부 한식세계화협회)와 함께 최석호 하원의원의 결의안 작성을 도왔다. 김치의 날이 갖는 의미와 김치의 효능, 원부재료의 특성 등에 대한 전문자료와 사진‧영상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김치의 날은 김치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 발전하고 국민들에게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11월 22일이다. 이는 배추, 무 등 다양한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면역 증강, 항산화, 항비만, 항암 등 22가지(22일) 효능을 낸다는 뜻이 담겨있다.
최석호 하원의원, 김치의 날 제정 축하 행사 열어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11월22일) 제정 결의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 지난 8월23일 처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김춘식 사장이 최석호 미국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의 공식초청으로 ‘캘리포니아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를 ..
최석호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은 11월 22일을 '캘리포니아 김치의 날'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최근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LA한국문화원 등 12개 한인 단체와 협력해 하원에 결의안을 냈다"고 알려왔다. 한국 정부는 김치 산업의 진흥과 김치 문화를 계승·발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2일을 법정기념일인..
... 캘리포니아 주에서 매년 9월4일을 태권도의 날로 제정하는 ACR-1 결의안을 섀런 쿼크-실바 주 하원의원(Assembly member Sharon Quirk-Silva, 65th District)과 최석호 주 하원의원(Assembly member Steven Choi, 68th District)이 공동 발의 하였습니다.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제 68지구, 사진)이 지난 7일 3선 임기를 시작하는 공식적인 선서식을 가졌다. 최석호 의원은 “동포사회의 후원에 힘입어 3선에 성공 해서 계속 한인 목소리 를 대변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코비드로 인한 건강, 사업과 가정 재정문제가 많이 대두 되는데 어떤 대책이 필요한지 지속적인 입법 활동에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석호(사진.공화) 캘리포니아 68지구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최 의원은 지금까지 11번 선거를 치러 10번째 승리를 챙긴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최 의원은 10일 현재 13만3880표를 획득해 53.1% 득표율로 11만8485표로 46.9% 득표율에 그친 멜리사 폭스(민주) 후보를 제압하고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본지와 통화에서 “줄곧 6%p ..
본지가 공식지지한 최석호(사진.공화) 캘리포니아 68지구 하원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최 의원은 지금까지 11번 선거를 치러 10번째 승리를 챙긴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최 의원은 10일 현재 13만3880표를 획득해 53.1% 득표율로 11만8485표로 46.9% 득표율에 그친 멜리사 폭스(민주) 후보를 제압하고 승리를 선언했다.
“미국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자라다가 억울하게 쫓겨나는 한인 입양아는 없도록 이민 1세대로서 사명을 갖고 하고 싶습니다.” 6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주(州) 하원의원에 재선된 스티븐 최(한국명 최석호) 의원의 말이다. 본보는 1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외교부 초청으로 동료 하원의원 3명과 함께 방한한 최 의원을 만났다.
마음 속으로 응원하면서, 후원할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립니다. STEVEN CHOI 현 얼바인 최석호 시장님의 가주 하원의원(68지구) 도전을 응원합니다. 아주 작은 후원도 한인 정치인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 입니다. 최석호 시장님에 대한 정보를 올려드립니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최석호(미국명 스티븐 최·71·공화당) 미국 어바인 시장이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시장은 17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내년 말 임기 제한에 걸려 물러나는 공화당의 도널드 와그너 주 하원의원의 지역구인 제68지구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 전인 16일 출마를 선언했다.
1998년 어바인 교육위원 / USC 교수 / UC Irvine 교수 / Coastline Community College교수 / 핸더슨주립대학교 사서과장 / 뉴포트비치 사립도서관 수퍼바이저 / 평화봉사단 한국어 강사 / 2000년 아시안 태평양출신 교육위원회 회장 /2002년 교육위원 재선 / 2004년 11월 어바인 시의원 당선 / 2008년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