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샘 박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샘 박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샘 박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샘 박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샘 박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총격으로 한인 4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애틀랜타를 오는 19일 방문해 아시아계 지도자와 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함께 1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를 찾는다. 이번 방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기부양 예산안이 의회에서 처리된 뒤 전염병 대유행 극복 의지와 성과를 홍보하기 위해 미리 잡아둔..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김현경)가 졸업생들을 위한 외부 강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3일 오전11시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강사로 나서 ‘아메리칸 드림과 한국유산’을 주제로 졸업생들에게 코리안 어메리칸으로 당당하게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할 것을 독려했다. 샘박 의원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말을 ..
출처 : https://atlantak.com/샘-박-정말-중요한-것은-성품입니다/
20210322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겪는 고통에 공감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샘 박 조지아주 하원 의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애틀랜타를 방문해 아시아계 지도자와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박 의원은 한인 이민자 2세로, 그는 20일 애틀랜타 주 의회 의사..
3선 의원에 당선된 한국계 샘 박 주하원의원이 16일 밤 귀넷행정사법센터에서 열린 귀넷카운티 출신 주의회 의원 총회에서 귀넷 의원단 의장으로 선출됐다. 2년 임기의 의장으로 선출된 샘 박 의원은 “투표를 통해 저에게 신뢰를 보내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면한 도전들을 이겨내기 위해 모든 양당의 의원들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출처 : https://higoodday.com/news/896710
20201117 미주한인 정치력신장 도나 모카도 김 실비아 장 루크 샤론하 신디 류 론김(김태석) 패티 김 최석호 마리아 로빈슨 대니얼 배 데이브 민 프란체스카 홍
11월 대선 한인후보 당선 현황: 특히 많은 주목을 받은 올해 본선거는 대통령 선거뿐만 아니라, 출마한 한인 후보의 수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았습니다. 12월 14일 현재 13명의 한인이 당선되었습니다.
[2020 미국의 선택]민주당 ‘떠오르는 스타 17인’ 샘 박. 바이든 지지 합동기조연설로 유명세. 미국 대선의 판세를 좌우할 핵심 경합주로 떠오른 남동부 조지아에서 주 하원의 유일한 한국계인 샘 박(35·민주·한국명 박의진·사진) 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그는 올해 8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내 ‘떠오르는 스타’ 17인 중 한 명으로 뽑혔다.
조지아주의 첫 한국계이자 성소수자 하원의원인 샘 박(사진·한국명 박의진)이 재선에 성공했다. 1985년생 ‘젊은 피’인 박 의원은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101선거구에서 62%의 지지율로 상대 후보인 캐럴 필드를 제치고 당선됐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모두를 위한 의료복지 강화, 근로자 복지, 민주주의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AGL3ZR8
20201104
조지아 주하원의 유일한 한인 의원인 샘 박(민주) 주 하원의원이 101지역구에서 3선에 성공했다. 4일 애틀랜타 저널(AJC)의 2020년 조지아주 선거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 기준 샘 박 의원은 1만5586표(62.0%)를 득표해 공화당 캐롤 필드 후보(38.0%)를 6033표로 누르고 승리를 확정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해..
올해는 민주당 전당대회 사상 최초로 한국계 정치인이 연설자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변호사 출신인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이 민주당 ‘차세대 지도자’로 뽑혀, 둘째 날(18일) 일정에 참여한 건데요. 오종수 기자가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민주당 ‘차세대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전당대회에서 연설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