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김민선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김민선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김민선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김민선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김민선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김민선(앞줄 왼쪽 4번째) 리즈마재단 회장이 7일 아시안으로는 최초로 올드웨스트베리 가든 기금모금 갈라 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주최했다. 한국의 소리’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서는 백악관 자문위원이며 골드만삭스의 파트너인 존 로저스 회장에게 공로상을 수여한 것을 비롯 해금과 가야금 등 한국 전통 가락과 함께 한국의 떡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를 홍보했다.
푸드바자가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과 리즈마재단(회장 김민선)이 내달 12일 공동 개최하는 연례 한국문화의 날(Korean Culture Day) 행사를 위해 14일 1,500달러 상품권을 기부하며 해마다 한국 문화 홍보에 애쓴 김민선(왼쪽 세 번째) 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김민선 리즈마 재단 회장(사진)이 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2024년도 뉴욕주 민주당 광역(At large delegate) 대의원으로 재선출되어 앞으로 3년간 대의원직을 다시 수행하게 됐다. 이와 함께 린다 이 뉴욕 시의원(23선거구)도 뉴욕주 민주당 광역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의 날'에 500명이 넘는 현지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관장 김민선)은 17일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의 '올드 웨스트버리 가든스'에서 지난 16일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500여명은 김치 담그기 시연과 함께 막걸리와 떡볶이 시식..
김민선(사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차기 뉴욕한국문화원장의 후보에 올라 최종 임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뉴욕 한인문화계에 따르면 한국 인사혁신처가 최근 발표한 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최종 임용 후보자 3명 가운데 김 관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394692
20211126 한인이민사박물관 리즈마재단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의 김민선 관장은 음악학교인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고, 뉴욕한인회장도 맡은 바 있다. 얼마 전에는 국내단체가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장보고한상 어워드’ 올해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주 한인 차세대 청년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
Minsun Kim is the founder of the Long Island Conservatory of Music and President of the LISMA Foundation, both non-profit organizations. Her achievements stemmed from her passion for music, both ..
출처 : https://www.licm.edu/thepresident
20191005 한인이민사박물관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미국은 우리나라 공식 이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뉴욕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죠.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이 대화를 나누고 다른 문화를 만나는 공간입니다. 뉴욕의 한인이민사박물관을 찾는 재미동포 후손들이 자긍심과 정체성을 깨닫고, 각국 관람객들이 미국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의 헌신을 기억해주면 좋겠습..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 대화 나누고 다른 분화 만나는 공간" 4년간 뉴욕한인회장 맡아 건립 추진…6월 14일 맨해튼에 개관 [사람들] 뉴육에 미주 최초 한인이민사박물관 만든 김민선 씨 "미국은 우리나라 공식 이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뉴욕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죠.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이 대화를 나누고 다른 문화를 만나는 공간입..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이는 지난 4월 17일 한인이민사박물관 미래관 개관식 및 기부자 현판식에 이은 것이다. 한인이민사박물관 이사진들이 29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한인이민사박물관 개장과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다. 김민선 관장은 “지금까지 한인이민사박물관은 설립단계였으나 이사진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1일부터 박..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112
20190513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이 뉴욕한인회관에 개설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초대관장을 맡았다. 그는 지난 5월7일 열린 이사회에서 초대관장으로 선출했다. 김 관장은 지난 4월말까지 뉴욕한인회장을 맡아, 재임기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개관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다음은 김민선 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재외동포신문 선정 한인회 부문 '2018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25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에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매년 재외동포사회에서 큰 역할을 한 인물을 선정해 해당 상을 수여하고 있는 재외동포신문은 김 회장이 한인이민사박물관을 개관하고 뉴욕주의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결의안 채택에 기여해 미주 한인사..
뉴욕한인회가 맨해튼에 위치한 회관건물 3층의 한 유닛에 불법 거주하고 있던 세입자들과 합의에 도달해 해당 공간을 되찾았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에 따르면, 한인회는 지난해 가을 모형 총기구매로 건물 입주자들과 한인회 직원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이 세입자와 법적 대응을 하는 과정에서 한인회가 1만5000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 세입자를 내보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6일 저녁 롱아일랜드 가든 시티 호텔에 마련된 민주당 승리 파티에 참가해 당선자들을 축하했다. 톰 수오지 연방 하원의원의 승리가 확정되자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앞줄 중앙)과 톰 수오지 부부(뒷줄)가 함께 당선의 기쁨을 나누며 자리를 함께 했다.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지위 탈환이 확실시 되자 당선자와 민주당 승리 파티 참석자들이 한데 ..
보은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세계적인 음악가를 초대하여 국제음악제를 개최하게 된 동기는 청주에서 자라며 음악 공부를 하기 위해 11살 때부터 6~7년간 서울의 유명 선생님을 찾아다니며 공부를 했다.
출처 : https://blog.daum.net/jmj6677/17035804
20180708 리즈마재단
뉴욕 종합교육기관인 리즈마재단(Long Island School of Music & Art) 김민선 회장(57·여·사진)이 보은에서 `썸머페스티벌'을 연다. 리즈마재단은 오는 8월 1~10일 보은군 마로면 나인밸리포레스트에서 `리즈마 국제 썸머 페스티벌·캠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故) 김준철 청주대 이사장의 딸인 김 회장은 청주에서 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