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김민선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김민선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김민선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김민선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김민선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Minsun Kim is the founder of the Long Island Conservatory of Music and President of the LISMA Foundation, both non-profit organizations. Her achievements stemmed from her passion for music, both ..
출처 : https://www.licm.edu/thepresident
20191005 한인이민사박물관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미국은 우리나라 공식 이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뉴욕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죠.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이 대화를 나누고 다른 문화를 만나는 공간입니다. 뉴욕의 한인이민사박물관을 찾는 재미동포 후손들이 자긍심과 정체성을 깨닫고, 각국 관람객들이 미국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의 헌신을 기억해주면 좋겠습..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 대화 나누고 다른 분화 만나는 공간" 4년간 뉴욕한인회장 맡아 건립 추진…6월 14일 맨해튼에 개관 [사람들] 뉴육에 미주 최초 한인이민사박물관 만든 김민선 씨 "미국은 우리나라 공식 이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뉴욕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죠.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이 대화를 나누고 다른 문화를 만나는 공간입..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이는 지난 4월 17일 한인이민사박물관 미래관 개관식 및 기부자 현판식에 이은 것이다. 한인이민사박물관 이사진들이 29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한인이민사박물관 개장과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다. 김민선 관장은 “지금까지 한인이민사박물관은 설립단계였으나 이사진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1일부터 박..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112
20190513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이 뉴욕한인회관에 개설된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초대관장을 맡았다. 그는 지난 5월7일 열린 이사회에서 초대관장으로 선출했다. 김 관장은 지난 4월말까지 뉴욕한인회장을 맡아, 재임기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개관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다음은 김민선 관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재외동포신문 선정 한인회 부문 '2018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25일(현지시간) 대한민국 국회의원 회관에서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다. 매년 재외동포사회에서 큰 역할을 한 인물을 선정해 해당 상을 수여하고 있는 재외동포신문은 김 회장이 한인이민사박물관을 개관하고 뉴욕주의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결의안 채택에 기여해 미주 한인사..
뉴욕한인회가 맨해튼에 위치한 회관건물 3층의 한 유닛에 불법 거주하고 있던 세입자들과 합의에 도달해 해당 공간을 되찾았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에 따르면, 한인회는 지난해 가을 모형 총기구매로 건물 입주자들과 한인회 직원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이 세입자와 법적 대응을 하는 과정에서 한인회가 1만5000달러의 합의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 세입자를 내보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이 6일 저녁 롱아일랜드 가든 시티 호텔에 마련된 민주당 승리 파티에 참가해 당선자들을 축하했다. 톰 수오지 연방 하원의원의 승리가 확정되자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앞줄 중앙)과 톰 수오지 부부(뒷줄)가 함께 당선의 기쁨을 나누며 자리를 함께 했다. 민주당의 하원 다수당 지위 탈환이 확실시 되자 당선자와 민주당 승리 파티 참석자들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