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김광석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김광석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김광석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김광석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김광석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한국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던 대학 재학 시절부터 판자촌 등과 같은 빈민지역과 사회관심 도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향상에 관심을 보이던 김 회장은 20대 후반에 도미하여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또 다시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뉴욕 시 노인국에서 사회복지에 관한 실무를 맡던 중 사회적 성공이 보장되는 길을 주저없이 버..
출처 : https://www.koreanchamber.us/김광석
20230220
김광석 전 KCS(뉴욕한인봉사센터) 회장이 자신의 출마 자격을 박탈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철회를 요구했다. 현지 한인방송 과 미주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2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관위의 자격 박탈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히고, 선관위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는 까닭을 입장문으로 정리해..
<앵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예비후보 서류심사 과정 및 결과와 관련해 선관위측과 김광석 예비후보 측이 팽팽한 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선관위가 김 예비후보 측이 서류 미비로 후보 등록의 자격미달이라며, 진강 후보의 단독 출마를 공식 발표한데 대해, 오늘 김 예비후보 측은 뉴욕한인회 및 선관위가 편파적으로 후보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19일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열린 김광석 회장 은퇴식에서 김광석 회장(왼쪽 일곱번째)이 멜린다 케츠 퀸즈보로청장으로부터 12월 19일을 김광석의 날 선포문(Proclamation)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표창장,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표창장,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표창장, 피터구 뉴욕시의원 표창장을 받고 에드 브라눈스테인 뉴욕주 하..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39851
20181106 KCS뉴욕한인봉사센터
한인 비영리 봉사 단체들의 대부로 통하는 김광석(62?사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물러난다. 지난 1989년 KCS와 처음 인연을 맺은 지 약 30년 만이다. 김 회장은 지난 2일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개최한 ‘제45주년 기금모금 만찬 행사’에서 “KCS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단체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운영권을 이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김광석 회장)이 주관하고 한글사랑회(염정애 회장)가 주최하는 서예전이 5월 12일부터 19일 플러싱에 위치한’갤러리 전’에서 일주일 간 열렸다.(35-14 150 Place 2F, Flushing, NY 11354) 첫날 오프닝 행사는 이미선 목사(사회), 염정애 회장(개회사), 김광석 KCS 회장(환영사), 한미 예술협..
9월 8일 오전 11시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에 위치한 뉴욕 한인 봉사 센터KCS(THE KOREAN COMMUNITY SERVICES OF METROPOLITAN NEW YORK, INC.)를 (존칭 생략) 상임고문 이전구, 이사장 정해민, 부 이사장 한태진, 회장 이대영, 사무총장 강교숙 이상 5명이 방문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