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김광석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김광석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김광석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김광석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김광석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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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대뉴욕한인회 KCS뉴욕한인봉사센터
한국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던 대학 재학 시절부터 판자촌 등과 같은 빈민지역과 사회관심 도외계층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복지향상에 관심을 보이던 김 회장은 20대 후반에 도미하여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또 다시 사회복지학 전공으로 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뉴욕 시 노인국에서 사회복지에 관한 실무를 맡던 중 사회적 성공이 보장되는 길을 주저없이 버..
출처 : https://www.koreanchamber.us/김광석
20230220
김광석 전 KCS(뉴욕한인봉사센터) 회장이 자신의 출마 자격을 박탈한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철회를 요구했다. 현지 한인방송 과 미주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지난 2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관위의 자격 박탈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히고, 선관위의 결정에 승복할 수 없는 까닭을 입장문으로 정리해..
<앵커> 제38대 뉴욕한인회장 예비후보 서류심사 과정 및 결과와 관련해 선관위측과 김광석 예비후보 측이 팽팽한 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선관위가 김 예비후보 측이 서류 미비로 후보 등록의 자격미달이라며, 진강 후보의 단독 출마를 공식 발표한데 대해, 오늘 김 예비후보 측은 뉴욕한인회 및 선관위가 편파적으로 후보자격을 박탈했다고 밝혔습니다.
19일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열린 김광석 회장 은퇴식에서 김광석 회장(왼쪽 일곱번째)이 멜린다 케츠 퀸즈보로청장으로부터 12월 19일을 김광석의 날 선포문(Proclamation)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표창장,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원 표창장,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표창장, 피터구 뉴욕시의원 표창장을 받고 에드 브라눈스테인 뉴욕주 하..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39851
20181106 KCS뉴욕한인봉사센터
한인 비영리 봉사 단체들의 대부로 통하는 김광석(62?사진)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물러난다. 지난 1989년 KCS와 처음 인연을 맺은 지 약 30년 만이다. 김 회장은 지난 2일 맨하탄 지그펠드 볼룸에서 개최한 ‘제45주년 기금모금 만찬 행사’에서 “KCS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단체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운영권을 이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김광석 회장)이 주관하고 한글사랑회(염정애 회장)가 주최하는 서예전이 5월 12일부터 19일 플러싱에 위치한’갤러리 전’에서 일주일 간 열렸다.(35-14 150 Place 2F, Flushing, NY 11354) 첫날 오프닝 행사는 이미선 목사(사회), 염정애 회장(개회사), 김광석 KCS 회장(환영사), 한미 예술협..
9월 8일 오전 11시 203-05 32nd Ave. Bayside, NY 11361에 위치한 뉴욕 한인 봉사 센터KCS(THE KOREAN COMMUNITY SERVICES OF METROPOLITAN NEW YORK, INC.)를 (존칭 생략) 상임고문 이전구, 이사장 정해민, 부 이사장 한태진, 회장 이대영, 사무총장 강교숙 이상 5명이 방문하여..
출처 : https://m.cafe.daum.net/nycomputer/Jc7z/352
20131107
한인의 권리와 복지에 관한한 열악하기 이를데없던 1970년대초 한인사회에 가난하고 힘든 자들이 기댈 언덕이 생겼다. 비영리 사회봉사기관으로 출범한 뉴욕한인봉사센터가 어느새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맨하탄 트라이베카에서 기념만찬을 갖는다. 김광석 회장을 만났다.
출처 : http://m.koreatimes.com/article/822638
20070120 KCS뉴욕한인봉사센터
저소득층 한인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토요학교가 한인사회 최초로 개설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회장 김광석)는 기존의 노인복지, 공공보건, 장년 및 직업교육, 이민업무 등 각 분야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한인가정의 가치 및 유대감을 강화하고 한인 2세들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토요학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퀸즈성도교회(백한영 목사)가 11월 26일(주일) 창립축하예배에서 KCS(Kprean Community Services, 뉴욕한인봉사센터) 회장 김광석 집사(한빛교회)를 초청해 간증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퀸즈성도교회는 플러싱 KCS 커뮤니티센터(35-56 159St) 공간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