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박윤모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박윤모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박윤모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박윤모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박윤모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20126 이주향 킴벌리 피오렐로 엘렌 박 린다 이 수잔 신 앵글로 찰스 윤 존 안 이세목 최재복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미 동북부한인회연합회 신년회 및 제9대 연합회장 취임식이 지난 1월25일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렸다. 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병화 주뉴욕한국총영사, 킴벌리 피오렐로(송민경) 코네티컷주 하원의원, 앨랜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데이비드 오 필라델피아 광역시의원, 린다 이 뉴욕시의원, 수..
2009년 웨체스터 판의 탄생과 함께, 뉴욕 한인 사회에서는 비교적 잠잠한 지역으로 알려진 웨체스터의 한인 사회가, 서서히 기지개를 피기 시작했다. 노인회라든가 합창단 창단 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활동들이 뉴스로 등장했다. 크고 작은 한인들의 모임은 각자의 교회라는 경계선을 넘어 서서히 교류하며 명실공히 정치, 사회, 경제, 문화라는 카테고리로 그 ..
출처 : http://nohryo.blogspot.com/2019/07/2013.html
20180626 뉴욕웨체스터한인회
용커스 팔머로드( 던우디 골프장 근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에서 열린 기념식. 지난 토요일인 23일 오전11시, 용커스 팔머 로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Korean War Memorial Park)’에서는 웨체스터 한인회(회장 박윤모) 회원들이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
13일 아침 10시 뉴욕 용커스 하이릿지 플라자에 자리 잡은 H마트 용커스점이 정식 개장을 알리고 오프닝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웨체스터 카운티장과 용커스 시장을 비롯한 지역 정치인들과 김민선 뉴욕한인회장과 박윤모 웨체스터 한인회장 등 지역 한인단체장 등의 인사들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웨체스터한인회(박윤모 회장)는 오는 6월 11일(토) 오후 7시, 헤이스팅스 언 허드슨에 위치한 Riverview(1 Waburton Ave. Hastings on Hudson, 914-965-7220)에서 ‘웨체스터 한인의 밤’을 개최한다. 올해 제16회인 웨체스터 한인회의 연례 만찬은, 지난 4년간은 이 지역의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초대해 개최되고..
박윤모 회장은 “그 동안 카운티와 가깝게 일을 하다 보니 아스토리노 카운티장과 인권국 마크 팽 위원장으로부터 인권위원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정식으로 임명장을 받기 전에도 인권국 회의에 참석해 보고 그 곳에서 다루어지는 케이스를 미리 봐두며 인권위원으로서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m.koreatimes.com/article/949374
20151027 이승래 뉴욕웨체스터한인회
웨체스터 한인회의 박윤모 회장이 웨체스터카운티 인권위원(Human Right Commission)으로 임명됐다. 이로서 지난 2013년에 이승래씨가 처음으로 웨체스터카운티 인권위원이 된 후 박회장이 한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임명을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