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뉴욕웨체스터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뉴욕웨체스터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뉴욕웨체스터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뉴욕웨체스터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뉴욕웨체스터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KCS 뉴욕한인봉사센터가 29일 뉴욕주 웨체스터 카운티 시니어들을 위한 10주 가정식 배달 서비스 발족식을 갖고 그 첫 지원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뉴욕시 예산으로 활동해온 KCS가 뉴욕주의 예산을 통해 뉴욕시 한인들 뿐 만이 아니라 뉴욕주 한인들에게도 그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자세한 소식을 오지민 기자가 전합니다.
웨체스터 한인회는 로버트 루니 (변호사) 제독의 별세 소식을 듣고 브롱스빌 ( St. Joseph Church )성당에서 거행된 장례식에 최상수 초대회장님과 몇몇 임원들이 참석하여 아들 ( 알렉스 루니 )과 미망인( 죠안 루니 )에게 한인들을 대표해서 위로에 인사를 전달하였습니다. 평소 미망인께서는 한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셨고, 저희 한인회를 ..
지난주 웨체스터카운티 와잇플렌 몰에서 아시안 증오 범죄 피해자가 되었던 ‘낸시 도 ‘씨 살고 있는 뉴욕 웨체스터지역을 이세목 이사장님과 오늘 오후 직접 방문하여 위로하고 $1000 후원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얼굴의 멍이 많이 가라앉으셨고 깨끗하고 차분한 성품의 전직 교회 사모님 이셨던 낸시 노 씨는 개척교회 목사이었던 남편을 내조하며 평생 남을 ..
용커스 팔머로드( 던우디 골프장 근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에서 열린 기념식. 지난 토요일인 23일 오전11시, 용커스 팔머 로드에 위치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공원(Korean War Memorial Park)’에서는 웨체스터 한인회(회장 박윤모) 회원들이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함께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작가 혜월(慧月 Wisdom Moon) 김영임씨의 “평화 한국전쟁 정전 64주년 사진전”이 9월 28일(목)부터 10월12일(목)까지 뉴욕 웨체스터 카운티 청사에서 열리고 있다. 로버트 아스토리노 웨체스터카운티장은 “오늘 카운티 청사에서 열리는 ‘한국전쟁 정전 64주년 사진전’ 오프닝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사진전을 통해 세계 평화가 이룩되..
박윤모 회장은 “그 동안 카운티와 가깝게 일을 하다 보니 아스토리노 카운티장과 인권국 마크 팽 위원장으로부터 인권위원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된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정식으로 임명장을 받기 전에도 인권국 회의에 참석해 보고 그 곳에서 다루어지는 케이스를 미리 봐두며 인권위원으로서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m.koreatimes.com/article/949374
20151027 이승래 박윤모
웨체스터 한인회의 박윤모 회장이 웨체스터카운티 인권위원(Human Right Commission)으로 임명됐다. 이로서 지난 2013년에 이승래씨가 처음으로 웨체스터카운티 인권위원이 된 후 박회장이 한인으로서는 두 번째로 임명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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