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대필라델피아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대필라델피아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대필라델피아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대필라델피아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대필라델피아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20216 황샤론
미국 필라델피아한인회(회장 샤론 황)는 지난 2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고령의 취약계층 동포들을 대상으로 ‘설날 떡국 떡 나눔 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의 취약계층 동포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하고, 80세 이상의 한인동포 어르신 300여명에게 떡국 떡과 마스크, 세정제 등이 담긴 선물..
- 대필라델피아한인회장 샤론황 - 친애하는 필라 동포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1 년을 보내고 2022 년 임인년의 아침이 밝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 종식을 기대했지만 수그러 지지 않고 새로운 변이로 확산되면서 우리의 삶을 무력화 시켰습니다. 그러나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격언을 믿으며 기다리는 마음을 버리지 않고 인내하며 이겨내..
행사를 주최한 데이비드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병화 주뉴욕한국총영사, 니디아 한 6abc 앵커, 헬렌김 시의원, 마크 스킬라 시의원, 다니엘 아웃로 경찰총장, 빌라이 펠실베이니아 주장관 등 현지 주류사회 인사들과 페티 김 펜실베이니아 주하원의원,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황샤론 필라델피아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함께..
대필라델피아한인회 (회장 황샤론) 제51주년 창립기념식을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5시, 펜실베니아 윌리암 펜 인에서 단체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120여명의 참석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샤론황 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마리아 콜렛(펜실베이니아 주상원의원), 스테파니선(펜주 주지사 아시아 태평양자문위원회 디렉터), 이종섭(주뉴욕총영사관 필라델피아출..
출처 : https://philahanin.com/2021/11/22/65223/
20211103
대필라델피아한인회(회장 샤론 황)가 한인을 대상으로 미국 시민권 신청을 무료로 대행하는 ‘시민권 프로젝트 프로그램 위원회’를 결성하고 4월부터 시민권 신청 무료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필라델피아한인회 ‘시민권 프로그램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3월 8일 오후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의 중요성..
대필라델피아한인회(회장 샤론 황)가 한인을 대상으로 미국 시민권 신청을 무료로 대행하는 ‘시민권 프로젝트 프로그램 위원회’를 결성하고 4월부터 시민권 신청 무료 대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필라델피아한인회 ‘시민권 프로그램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3월 8일 오후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한인들의 시민권 취득의 중요성..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죽음으로 시작된 전국적인 시위와 폭동 가운데 약탈로 피해를 입은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상점에 한국과 미주의 교회가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로금은 한국에서 한인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대덕교회(대전 소재) 유재경 담임목사가수요 예배를 인도하는 중에 폭동 피해자를 위한 구제 헌금을 제안한데서 시작됐다.
대 필라델피아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 월 12일 목요일, 제 38대 신임 회장으로 샤론 황 현 한인회 부회장이 당선되었음을 공고했다. 샤론 황 신임회장은 회칙에 의해 2020년 1월부 터 2년간 제 38대 회장으로 필라 한인사회를 대 표하는 한인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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