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데이비드 오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데이비드 오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데이비드 오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데이비드 오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데이비드 오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20117 패티 김 이주향 황샤론 대필라델피아한인회
행사를 주최한 데이비드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병화 주뉴욕한국총영사, 니디아 한 6abc 앵커, 헬렌김 시의원, 마크 스킬라 시의원, 다니엘 아웃로 경찰총장, 빌라이 펠실베이니아 주장관 등 현지 주류사회 인사들과 페티 김 펜실베이니아 주하원의원, 이주향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장, 황샤론 필라델피아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이 함께..
24일 필라델피아 무술역사협회 명예의 전당에 올해 새롭게 입성한 회원들을 축하하는 만찬과 무술엑스포 행사가 열렸다. 무술발전에 공헌해 올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무술인 가운데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시의원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군인출신인 데이빗 오 시의원은 청년시절부터 러시아의 종합격투기로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 삼보(sambo)와 합기도를 ..
데이빗 오 필라델피아시 광역의원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화합의 장'(Community Unity)이 12일 오후 4시 필라델피아시 차이나타운 우정의 문 앞에서 열려 400여명의 지역사회 커뮤니티 주민들이 참가해 증오와 폭력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한인동포들을 포함해 아시아인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모든 인종이 한자리에 ..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위안부 논문`을 규탄하는 결의안이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처음으로 채택됐습니다. 필라델피아 시의회는 현지시간으로 4일 한국계인 데이비드 오 시의원이 발의한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한 반박 결의안을 가결했습니다. 결의안은 "일본군 성노예를 강요당한 여성 수천명에 대한 역사적 증거와 모순되는 램지어 교수의 논문 `태평양 전쟁..
누군가 폭력과 증오에 대해 사랑과 용서로 화답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묻게 된다.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시 이매뉴얼 감리교회에서 총기 난사로 가족을 잃은 이들이 가해자를 용서했다는 일련의 보도에 우리는 놀랐다. 1958년 필라델피아 시민들은 10대 청소년들의 집단폭력에 유학생 아들을 잃은 한국인 아버지가 가해자를 선처해 달라..
"모든 협상은 양측이 같이 얻을 게 있어야 이뤄지는데 필라델피아와 한국은 서로 원하는 것을 채워주기에 아주 적합한 파트너다. 양측간 활발한 협업을 기대한다." 한국 시장조사 및 투자 파트너 물색을 위해 방한한 데이비드 오 미국 필라델피아시 의원(사진)의 일성이다. 필라델피아에서 나고 자란 한국계 데이비드 오 의원은 필라델피아 시의 전 지역구를 담..
데이비드 오 필라델피아 시의원 한인 자문위원단과 선거후원회 집행부 임원들이 첫 모임을 갖고 오 의원의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모아주기로 뜻을 모았다. 22일 오후 서라벌회관에서 가진 모임에는 오 의원의 선거후원회 집행부 10여 명과 4명의 자문위원, 우완동 식품협회장, 차주삼 비어델리협회장 등이 참석해 오 의원과 비즈니스와 관련된 시 행정에 대한..
데이빗 오 는 필라델피아에서 나고 자란 오리지날 필리다. 1960년 생으로 어릴 적 1963년부터 현재까지 사우스웨스트 필라델피아에 거주해 오고 있다. 센트럴 하이 스쿨이 그의 모교. 고교 졸업 후 디키슨 칼리지,릿커스 법대 등을 거쳐 고향 필라델피아에서 검사로 사회 첫 발을 내 디딘 후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하다 현재는 자윈 바움 대형 로펌에서 국제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