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로버트 안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임원 및 이사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제37대 한인회의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인회는 지난달 31일 제37대 한인회를 이끌어갈 신임 이사진 구성을 완료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로버트 안 회장과 함께 한인회 운영의 한 축을 맡게 될 신임 이사장에는 이미 내정되어 있었던 스티브 강 LA공공사업위원회 커미셔너가 선임됐다.

20250117   로버트 안

로버트 안nLA 한인회 신임 회장이 오늘 SBS를 방문했습니다. 안 회장은 이번 LA 산불 사태에 한인 피해자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피해 복구 지원에 한인사회와 함께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회장은 또 한인회가 LA 한인타운을 넘어 LA 카운티 전체 한인사회를 충실히 대변하도록 외연 확장에 더욱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50113   로버트 안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등 독립운동가 묘역 참배
로버트 안 37대 LA한인회장과 스티브 강 한인회 이사장 내정자는 지난 11일 이민선조들이 잠들어 있는 LA한인타운 인근 로즈데일 공원묘지를 방문해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갖고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했다.

20241115   로버트 안

올해로 창립 56주년을 맞은 LA 한인회는 한인 이민사회의 연륜에 걸맞게 반세기의 역사를 훌쩍 넘겼다. LA 한인회의 전신은 지난 1968년 설립된 재미 한인거류민회다. 1973년 거류민회가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비영리단체 인가를 받으면서 남가주 한인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가, 1982년 LA 한인회로 다시 이름을 바꿔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41109   로버트 안

제37대 LA한인회장 선거에서 로버트 안 LA한인회 이사가 무투표로 당선됐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LA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7일 LA한인회관에서 제37대 한인회장 당선증 수여식을 열어, 단독 후보로 출마한 로버트 안 이사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한인사회가 다음 단계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정치력 신장에 집중해야 한다.

20241107   로버트 안

7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에서 제37대 LA한인회장 당선자 당선증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6일 오후 4시경 로버트 안 후보 예정자가 선관위에 서류를 제출했으며, 검토 결과 문제가 없음을 확인함에 따라 로버트 안 후보의 무투표 당선을 확인했습니다. 로버트 안 후보는 지금까지 LA시 선거구 재조정 커미셔너, 도시개발 커미셔너 등을 역임 했으며,

20220801   샌디에고한인회

1일 샌디에고한인회 백황기 회장이 샌디에고 한인들이 기부한 우크라이나 우리동포 돕기 성금 1500달러를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안 회장은 이로써 이제까지 18만9305달러의 성금이 모아졌다며 보다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밝혔다.

20220426   오렌지카운티한인회   샌디에고한인회

LA한인회가 오렌지 카운티, 샌디에고 한인회와 함께 우크라이나 고려인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을 확대한다.

20220227   제임스 안

안녕하십니까? 로스앤젤레스한인회 회장 제임스 안입니다. 먼저 고 랄프 안 선생님의 갑작스런 소천소식에 너무나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랄프 안 선생님은 민족의 스승이신 도산 안창호 선생의 생존해 계신 유일한 직계자손으로, 도산의 정신과 신념을 후세들에게 전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신 분이셨습니다.

20220114

미국 로스앤젤레스한인회(회장 제임스 안, 이하 LA한인회)는 1월 13일 미주한인의날(Korean American Day)을 맞아 LA한인회관에서 국기게양식을 개최했다. 미주한인의날(1월 13일)은 지난 1903년 인천 제물포항을 떠나 하와이에 첫발을 내딛으며 시작된 한인들의 미주 이민사를 기념하는 날로, 지난 2005년 12월 미연방 상하원에서 만장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