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제임스 안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제임스 안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제임스 안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제임스 안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제임스 안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로스앤젤레스한인회 회장 제임스 안입니다. 먼저 고 랄프 안 선생님의 갑작스런 소천소식에 너무나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랄프 안 선생님은 민족의 스승이신 도산 안창호 선생의 생존해 계신 유일한 직계자손으로, 도산의 정신과 신념을 후세들에게 전하기 위해 평생을 바치신 분이셨습니다.
“올해는 한국과 미국 모두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재외동포와 미국 시민권자를 취득한 모든 한인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일 본지를 방문한 제임스 안 LA한인회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활동이 쉽지 않지만 LA와 가주에서 한인들의 정치력을 키우는 데 힘을 모으겠다”며 ..
미국 로스앤젤레스(LA)한인회가 2021년 신임 한인회장과 이사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35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제임스 안 회장은 한인회 역사상 최연소 회장이자 첫 2세 한인회장으로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민 1.5세와 2세 이사진들도 대거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신임회장은 “..
새해가 시작하자마자 그는 곧바로 민원인들을 만나러 갔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그런 그의 모습은 전혀 낯설지 않았다. 코로나 19사태가 불거진 2020년 2월 이후 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이사’ 제임스 안은 LA한인회를 찾는 한인들의 ‘(민원)해결사’였다. 실업수당과 스몰비즈니스 지원금 신청을 돕는 틈틈이 유튜브 채널과 단체카톡방을 운영하며 한인들이 궁금해..
최 전 수석부회장은 “최근 한인회장 선과와 관련해 제기된 소송은 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안 당선인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시위에 대한) 말이 나와 만류한 적은 있다”면서“22일 시위에 대해서는 상황이 끝난 후에야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선관위의 편파적 선거 운영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18일 불출마 선언을 했던 다른 3명의 출마 예정자들은 이날 또 다시 반발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 불공정을 주장하며 당선 무효화 및 재선거를 요구하고 나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선관위는 이날 “제35대 LA 한인회장 후보 등록 서류를 제임스 안씨 1명만 제출, 서류상 하자가 없어 등록이 완료됐으며,..
LA 한인회 역사사 처음으로 2세 한인회장이 탄생하게 됐다. 18일 35대 LA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회장후보 입후보 등록결과, 제임스 안 전 LA 한인회 이사가 단독으로 출마해 사실상 차기 한인회장 당선이 확정됐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회장 출마 후보자 등록에서 최현무 전 한인회 수석부회장과 제임스 안 전 이사 등 2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
전세계의 우려와 관심속에 치뤄진 미국대통령선거는 민주당의 조 바이든후보로 결정되었다. 이제 모두 평정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우리들 문제로 돌아와서 무려 14년만에 LA 제 35대한인회장 선거는 동포들의 직접참여로 결정한다는 공고에 따라 물밑에서 한인회장으로의 입성을 위해 분투와 암투가 난무하는 가운데 약간 쇼킹한 출마의사자가 있어 급 관심사다.
12월 12일 치러지는 35대 LA한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다크 호스가 나타났다. LA한인회 현직 이사인 제임스 안(사진)씨가 전격적으로 출마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LA한인회는 4일부터 배부된 한인회장 후보자 등록 서류 일체를 제임스 안 이사가 수령해갔다고 이날 밝혔다. 안 이사는 코로나 사태가 발발한 이후 유튜브 채널(KAFLA-TV) 및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