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로라 전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로라 전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로라 전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로라 전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로라 전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01231 로스앤젤레스한인회
“한인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한인회의 모습을 정착시킨 것에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 31일자로 이임하는 로라 전(60) 제34대 LA 한인회장의 소감이다. 로라 전 회장은 그간 4년6개월의 긴 임기 동안 LA 한인사회를 대표했다. 지난 2016년 7월 임기 2년의 제33대 LA 한인회장으로 취임한 뒤 ‘실질적으로 일하는 한인회’를 정착시키며..
“LA시가 도시발전계획을 다시 세우고 있어요. 기존 계획을 업데이트하는데, 코리아타운이 들어있는 윌셔지역 플랜도 수정합니다. 이 계획에 LA한인회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6월24일 저녁 코리아타운인 윌셔대로 가의 한 음식점에서 만난 로라전 LA한인회장은 ‘한인회의 현안’으로 ‘LA 도시계획 참여’를 첫손가락에 꼽았다.
차세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될 문상귀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 한인회간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다음달 26일부터 개최되는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미주지역 대표로 운영위원회의에 참가하는 LA한인회가 미주지역의 현안을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을 이상적 현실주의자로 소개했다. 상반되는 두 개념이 부딪쳐 만들어 내는 조금은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이 단어는 묘하게도 그녀와 꽤 잘 어울렸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강한 듯 부드럽고, 약한 듯 꽤 단단한 내공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LA한인회 사상 세 번째 여성회장으로 기록될 로라 전(56)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