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7

설립 목적 오렌지카운티 한인 사회의 대표 기관으로서 재미 한인의 권익 옹호와 한인 사회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한미 간은 물론 지역 내의 타 커뮤니티와의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에 기여함이 목적이다.

20220707

남가주지역 한인사회의 팽창에 따라 오렌지카운티의 한인인구가 급증하여 로스앤젤레스한인회로부터 분리 독립되어 새로이 설립된 한인회로 LA한인회 다음으로 큰 단체이다.

20220426   로스앤젤레스한인회   샌디에고한인회

LA한인회가 오렌지 카운티, 샌디에고 한인회와 함께 우크라이나 고려인 지원을 위한 기금 모금 캠페인을 확대한다.

20211230

[뉴스비즈=유보라 기자] 미국 오렌지카운티한인회가 지역 이벤트의 하나로 '김치축제'를 추진한다. 첫 시험대로 비영리재단인 캐롤리 코리안소울푸드재단이 최근 '김치축제'를 개최했는데, 교민은 물론 현지인들로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그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오렌지카운티 김치축제'는 빠르면 내년 12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11222

권석대 OC한인회장 “한인회보와 한인회 앱으로 비대면 소통”

20211214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가 차세대를 위한 비전대회와 구직안내(잡 페어)를 연다. 이 행사는 한인 차세대의 정체성 확립과 진로 방향 및 미래 비전을 위한 포럼과 구직안내를 위해 OC 한인회가 기획했다. 행사는 12월18일(토)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참석대상은 부모 세대와 고등학교 이상의 자녀 세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점심도 제공한다.

20210304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권석대)는 지난 1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이날 행사엔 50명의 한인단체 관계자, 교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또 10여 명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를 지켜봤다. 기념식은 한인 종교계 관계자들이 고르게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01003

권석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회장 인사말입니다.

20200828   소망소사이어티

지난 8월 27일, 소망 소사이어티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한인회부터 $1,000의 후원금을 전달받았습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유분자 이사장께서 참석하여 타단체들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