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브루클린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브루클린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브루클린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브루클린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브루클린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뉴욕 브루클린 한인회 박상원 회장은 지난 2일 뉴욕 베이사이드 소재 비원식당에서 뉴욕한인세탁협회 이사장을 역임한 김광식 이사를 제20대 한인회 이사장에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매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뉴욕 한인사회 정체성 확립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미주한인이민 122주년 기념의 해인 2025년 1월 13일에 미국 국가기념일 미주한인의 날(Kirean American Day) 기념행사를 뉴욕시 소재 브루클린제일교회(담임목사 이윤석)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국가기념일인 매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은 2004년 1월 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했으며..
출처 : https://www.newyorkilbo.com/43124
20240125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 총회장(이하 총회장으로 표기)이 대회 총괄을 맡은 미주한인이민 121주년 기념 ‘제2회 대한민국 미주한인의 날 기념대회(이하 기념대회로 표기)’가 24일 오후 5시~9시까지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성황을 이룬 가운데 개최되었다.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총회장이 세계한인신문(OK 타임스-Overseas Koreans. 서울) 10월호 표지 인물로 소개됐다. 박 총회장은 지난 10월 3~6일까지 잠실 롯데호텔서 개최 되었던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뉴욕 브루클린 한인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는데, 10월4일 세계한인신문 이구홍 발행인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미국이민에서 세계한인재단 태동과 ..
지난 10월 4일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차 서울에 온 세계한인재단 박상원 회장님을 반갑게 만났다. 그 이전 중국 조선족동포 행사에서도 우연히 만났다. 박 회장을 처음 뵙게 된 것은 그가 ‘미주 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한국을 자주 방문했을 때부터이니 꽤 오랜 세월 교류한 셈이다. 다정하고 온화한 인품을 지니신 분이다. 박 회장이..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가 제20대 미국 브루클린한인회장으로 취임했다. 브루클린한인회는 “지난 5월 15일 미국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제20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박 상임대표는 지난해 브루클린한인회 이사장으로 추대된 데 이어, 이날 브루클린한인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박용만기념재단 회장, 국제인권..
이태용 전 회장은 “이번 브루클린 한인 상점 강탈 사태를 보며 한인회가 나서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워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가지게 됐다”며 “신임회장을 빠른 시일 내에 선출해 운영 정상화에 나서 브루클린 한인들의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인회는 빠른 시일 내에 선관위 구성 등을 마치고 임시총회를 통해 회장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http://www.koreatimes.com/article/783684
20071126 김금옥 뉴욕웨체스터한인회 최상수회장
브루클린 한인회 4년, 지역연합회 2년의 기간 동안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김금옥(사진) 전 회장은 개인 비즈니스에 그 어느 때보다 열심이다. 6년 동안 브루클린을 위해, 지역한인회의 대소사에 관여하면서 장소, 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밤낮으로 뛰면서 사업채를 부인 김광숙씨에게 맡긴 것이 못내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김 전회장은 이젠 한인사회의 뒤편에서서 후..
브루클린 한인회(회장 황인식)가 투명한 재정 공개로 한인 비영리 단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브루클린 한인회는 24일 2차 정기이사회에서 지난 2006년 5월 16일 현 임원들의 취임이후부터 24일 현재까지의 한인회 기금 사용 내용을 일일이 공개한 자료를 배포했다.일부 비영리 단체들이 수입 부분을 기부금(Contribution)이라는 명목으로 출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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