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재니 정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재니 정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재니 정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재니 정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재니 정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11022 제니 정
“언어와 문화 장벽을 허물고 노인 복지 개선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오는 11월 2일 치러지는 뉴저지 본선거에서 클로스터 시의원 3선에 도전하는 재니 정(사진) 민주당 후보의 약속이다. 정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클로스터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한인 주민들과 클로스터 타운정부 사이를 잇는데 최선을 다해왔다. 어릴 적 언어와 문화 장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뉴저지 최초 한인 주하원의원에 도전했던 재니 정 후보가 아쉽게 패배했다. 7일 실시된 뉴저지 주하원의원 제39지구 선거에 출마한 재니 정(민주) 후보는 개표결과 2만3,697표(득표율 23%)를 획득, 현역의원인 공화당의 홀리 쉐피시 의원 2만8,103표(28%)와 로버트 어스 의원 2만6,938표(26%)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그치면서 사실상 패배가..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20여명의 버겐카운티 내 한인 고등학생들에게 재니 정 의원은 본인의 한인 2세로서의 개인적인 배경과 정치신인으로서 입문 경험을 전하며, 학생들과 정책 및 한인 정체성에 관해 다양한 질의응답을 나누었다. 한인 밀집지역인 클로스터 내 유일한 한인 시의원으로, 재니 정 의원은 “우리 타운내 한인들이 궁금증과 고충이 많은 것에 비해, 그것을..
뉴저지주 클로스터의 재니 정(39·사진) 시의원이 오는 11월 7일 본선거에 39선거구 주하원의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다. 당선될 경우 뉴저지주 최초 한인 주하원의원이 탄생하게 된다. 정 의원은 3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39선거구 주하원의원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의 루 스텔라토 위원장도 “정 의원의 하원의..
On Christmas Day, Jannie Chung and her family got a phone call telling them her father had suddenly died of a heart attack, forcing them to immediately fly out to Korea. Jannie, now a recently el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