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벤자민 최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벤자민 최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벤자민 최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벤자민 최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벤자민 최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190716
(앵커)뉴저지 레오니아에서 한인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벤자민 최 변호사가 호보큰 타운 판사로 임명됐습니다. 최 변호사는 만머스 카운티 에이본 타운 검사와 호보큰 타운 검사로 활동해온 최 변호사는 뉴저지에서 3번째 한인 판사라는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성진 기잡니다.
뉴저지 레오니아의 벤자민 최 시의원이 지난 7일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시의원에 도전해 당선됐다. 한인 밀집 타운인 레오니아는 과거 최용식·박익성 시의원 등이 활동했으나 지난 2013년 박 전 의원이 사퇴한 이후 5년간 한인 시의원이 없었다. 변호사인 최 의원은 만머스 카운티 에이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