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데니스 심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데니스 심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데니스 심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데니스 심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데니스 심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10127
뉴저지주 각 타운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한인 정치인들이 올 가을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출사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북부 뉴저지의 대표적인 한인타운 중 하나인 리지필드에서 3선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스 심(민주) 의원과 팰리세이즈파크 시의회 초선인 폴 김(민주) 의원은 최근 각각 올 가을 선거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리지필드에서 지난 6년 동안 시의원으로 한인사회를 대표하다 3선에 성공, 지난 4일 취임식을 가진 데니스 심 시의원은 취임 일성으로 "타운 발전을 위해 조닝변경을 통해 그랜드애비뉴 서쪽 지역을 중점개발하는 사업을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심 의원은 "한인들의 지지가 많았기에 3선은 무난할 것으로 이미 예상했다"며 "임기 동안 한인사회는 물론 리..
리지필드 데니스 심 후보 3선 성공. 뉴저지주 한인 밀집지역 중 하나인 리지필드 시의원 선거에 나섰던 데니스 심 후보(가운데)가 지난 6일 당선된 뒤 타운 정치인, 가족들과 함께 축하하고 있다. 시의회에서 유일한 한인인 심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3년 임기 시의원 3선에 성공했다.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 있는 리지필드는 북부 뉴저지에서 한인들이 많이 사는 대표적인 타운 중 하나다. 센서스 기준으로 한인인구가 주민의 절반이 넘는 팰리세이즈팍(팰팍)과 연접하고 있는 리지필드는 교통이 편리하고, 거주환경과 교육수준이 우수해 한인들이 선호하는 타운 중 하나다. 6년 전 리지필드에서 시의원에 당선돼 두 차례 임기 동안 성공적으로 한인사회를 ..
“한인 주민들의 유권자 등록율을 높여 리지필드 한인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뉴저지주 리지필드 최초의 한인 시의원에 도전하는 데니스 심(사진) 후보는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강조했다. 심 후보에 따르면 리지필드는 팰리세이즈파크·레오니아·포트리 등과 함께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 타운이지만 한인들의 선거에 대한 관심은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