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뉴저지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뉴저지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뉴저지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뉴저지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뉴저지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뚫고, 뉴저지한인회(회장 이대우)가 주최한 ‘2024년 추석맞이 대잔치’가 9월 28일(토), 29일(일) 양일간 뉴저지 리지필드 뉴오버펙 공원에서 열렸다. 뉴저지한인회는 서울에서 K팝 가수를 초청하는 등 의욕적으로 추석대잔치를 준비했지만 날씨 심술에 발만 동동굴렸다. 방문객수는 예년 수준에 크게 못 미쳤지만 우리 한민족의 ..
출처 : https://www.newyorkilbo.com/43627
20241001 뉴저지 추석잔치 이주향 이아드리안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필라델피아 협의회 Peacefu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이주향 회장님께서 북부뉴저지에서 활동하는 뉴저지한인회 ( 회장 이대우 ) 주최 2024 추석잔치에 초대받아 참석하셨습니다
▶ 28일 K팝 콘테스트·동포노래자랑 29일 바다·클라우디안 등 공연 ‘2024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28~29일 양일간 릿지필드팍 소재 뉴오버펙공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뉴저지한인회는 26일 “올해 추석맞이 대잔치는 K푸드, K스포츠, K컬처, K팝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며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다양한 인종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펼쳐..
[KBN 파워 인터뷰] 이대우 회장 장민숙 공동준비위원장(뉴저지한인회) '2024 뉴저지 추석 대잔치'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1poeRV-4g0
20240828 뉴저지 추석잔치
이대우 뉴저지 한인회장은 “올해는 K-POP뿐 아니라 남미인들을 비롯해 타민족들과 공조를 갖고 프로그램 등에 신경을 많이 썼다. 관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응해서 스폰서쉽과 부스 모집, 자원봉사자들 모집에 마지막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newyorkilbo.com/43546
20240209
한국 고유의 명절인 구정과 설날을 맞아, 뉴저지의 한인 단체들이 협력하여 2024년 2월 9일 11시부터 2시까지 포트리 허드슨 매너에서 200명을 초대하여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서는 떡국, 잡채, 떡, 그리고 과일 등 다채로운 음식이 제공되었고, 200여 명의 한인 동포들이 참석했습니다.
출처 : https://www.kaanj.org/post/한-마음-한마당-떡국-나눔-행사
20240124 이아드리안
“한인 차세대 리더십의 롤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뉴저지한인회를 새롭게 이끌 아드리안 이(43·한국이름 이대우) 제31대 신임 회장의 목표다. 올해 1월부터 2년간 뉴저지한인회장을 맡게 되는 이 회장은 40대 초반의 한인 2세이면서 남미에서 성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차세대가 한인회를 제대로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를 통해..
뉴저지한인회 제30대와 31대 회장 이·취임식이 25일 오후 6시 뉴저지주 우드리지에 있는 피에스타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뉴저지한인회 전직회장들과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뉴욕총영사관 이상호 부총영사, 뉴욕민화협 임마철 대표상임의장, 뉴욕한인청과협회 전직회장단협의회 윤정남 의장 등 350여 명의 뉴욕, 뉴저지 일원 동포사회의 단체장들과 인사들..
출처 : https://www.newyorkilbo.com/42862
20240121 이아드리안
[2024. 1. 21. KBN 파워인터뷰] 아드리안 이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KWn7gwNWKU
20240115 이아드리안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지난 5일 뉴저지 팔리세이즈 팍에 위치한 베넬리그룹 사무실에서 이대우 신임 뉴저지한인회장측과 모임을 갖고,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출처 : https://byeon.com/justice-for-grace-24/
20231220 이아드리안
김 총영사는 12월 20일 오전 10시 아드리안 이(한국이름 이대우) 뉴저지 한인회장 당선자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김 총영사는 24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아드리안 이 당선자를 축하하며, 앞으로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뉴저지 한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연말 장난감 기부행사를 펼치고 있는 엘렌박 뉴저지 하원의원실에 1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와 뉴저지 민권센터 그리고 아드리안 리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가 방문해 어린이용 장난감을 기부했다고 의원실이 밝혔다. 이들의 기부방문을 환대한 엘렌박 주하원의원은 “한인커뮤니티가 기부문화에 앞장서 소외된 계층을 돕는 모범을 보여줘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경선이 예상 됐던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 아드리안 이(사진) 베넬리그룹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일찍이 출마를 예고했던 미셸 송 전 뉴저지한인회 부회장과 타협을 이뤄넨 결과다.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저녁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이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21일 예정됐던 후보자 번호 추첨 등의 절차를 취소했다.
출처 : https://hinykorea.com/townnews/231122ny3/
20231030 뉴저지 추석잔치
두차례 연기 끝에 화창한 가을 날씨 우리 문화 즐기려는 인파 몰려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한국 문화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28일 오버펙공원에서 열린 뉴저지한인회 주최 추석맞이 대잔치에는 한인은 물론, 한국 문화를 만끽하려는 타민족 등 수천 명이 찾았다. 한인은 물론, 한국 문화 행사에 자연스럽게 참여..
출처 : https://hinykorea.com/townnews/231030ny5/
20230101 이창헌
“함께 역량을 모아 재도약의 기회로”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 2023 신년사 늘 설레이게 만드는 새로운 힘찬 시작, 새해가 밝았습니다. 팬데믹과 더불어 전쟁, 경제위기 등 각종 악재가 겹쳤던 지난 한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성실히 한인사회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씨름·노래자랑…美 뉴저지 한인회 페스티벌 '대성황'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미국 뉴저지 한인회(회장 이창헌)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오버펙 공원에서 '코리안 페스티벌'(추석 대잔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8일 뉴저지 한인회에 따르면 추석 대잔치는 뉴저지한인회장배 제1회 씨름대회, 동포노래자랑, K팝 댄스 콘테스트, 페이스 페인팅 등 다..
뉴저지한인회 전직회장협의회 주요 안건 논의. 뉴저지한인회 전직회장협의회는 지난 10일 돌식당에서 김경훈,이상철,김기섭, 박은림, 심재길, 김진국 전 회장과 이창헌 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고 이영빈 전 회장 가정에 조의 전달, 박은림 의장 선출, 한인회관건립 계획 논의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미국 뉴저지한인회와 K-Food 수출확대에 나섰다. aT 김춘진 사장은 지난 23일(미국 현지시간) 이창헌 뉴저지한인회장과 한인회 관계자들을 만나 K-Food의 미국 시장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뉴저지주에서도 ‘김치의 날’ 제정이 추진되도록 뉴저지 한인 커뮤니티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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