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크리스 정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크리스 정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크리스 정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크리스 정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크리스 정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크리스 정(사진) 시장이 시장 일을 하면서 버겐카운티 정부 공무원으로 근무하게 됐다. 15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정 시장은 지난 3월 29일부터 카운티 정부 산하 유틸리티청(Bergen County Utilities Authority)에서 계약업무를 관리하는 코디네이터로 일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틸리티청은 하수정화 업..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주민들이 주민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뉴저지 주 감사원이 지적한 타운 부정부패 관련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주민들은 타운 부패의 책임을 물어 크리스정 시장의 주민소환을 진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팰팍한인회, 팰팍유권자협회, 부패방지협회, 상공회의소, 학부모협회가 공동으로 어제저녁 8시부터 팰팍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한 주민회의.
정 시장은 “팰팍 타운을 더 살기 좋고 부정부패가 없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신념이 내가 시장이 되고자했던 이유였다.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팰팍을 떠날 수 없다”며 “누구라도 불법 행위가 밝혀지면 반드시 책임을 묻고 한점 의혹 없이 문제를 밝혀내는 것이 시장으로서 지금 내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9일 오후 버겐카운티 민주당위원회에..
지금 이 자리에는 지난 해 11월 한인 과반수가 살고 있는 뉴저지 팰팍 크리스 정 시장, 그리고 앤디 민 시의원 함께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크리스 정 시장께 물어보겠습니다. 기억하시죠? 작년 6월 민주당 예비선거에 시장으로 출마해, 당시 로툰도 시장에게 8표 차이라는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최초의 한인 시장에 당선 되셨..
“한인 시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시 크리스 정 시장이 14일 오전 11시 팰팍 타운홀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첫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크리스 정 시장과 이종철, 폴 김, 앤디 민, 3명의 한인 시의원과 권혁만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의 한인 주민들의 참석했다.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077
20190515
정 시장은 간담회를 시작하며 지난 4개월 간의 시정 기간 동안 이뤄졌던 사항들을 크게 4가지-임명과 채용, 다양한 타운 행정 및 대외 활동으로 나눠 주민들에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타운 행정에 있어 새 타운 웹사이트 개설이 추진 중이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표지판 설치나 커뮤니티 경찰(Community Policing)을 신설해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
출처 : https://usradionews.net/?p=416
20190510
뉴저지 ‘팰팍’은 미국에서 한인인구 비중이 가장 높은 지자체다. 2만4천명의 거주자 가운데 한인이 58%를 차지한다. 정식 명칭은 펠리세이즈파크.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에 속해있다. 하지만 이처럼 한인인구가 많지만, 시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52세 이민 1.5세인 크리스 정이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시장으로 당선됐다. 한국계가 팰팍 시장에 ..
크리스 정 팰팍 시장 취임식, 머피 주지사도 참석해 축하 (앵커)뉴저지 최대 한인타운이라 할 수 있는 팰리세이즈 팍 타운 역사상 최초의 한인 시장이라는 기록을 쓴 크리스 정 시장의 취임식이 2일 저녁 열렸습니다. 특히,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도 방문해 크리스 정 시장 취임 선서식을 주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에 김성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미 동부 뉴저지주의 한인 밀집 도시인 팰리세이즈파크(팰팍)에서 첫 한인 시장이 탄생했다. 시의원 역임한 1.5세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파크 첫 한인시장 당선 민주당 후보로 나선 크리스 정(50) 후보는 7일(현지시간) 개표가 완료된 결과 2271표를 얻어, 826표에 그친 공화당의 하워드 도노반과 156표를 얻은 무소속의 앤소니 샘보그나를 크게 앞서며 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