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최형기대표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최형기대표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최형기대표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최형기대표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최형기대표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뉴욕 일원의 한식당 중 32년의 역사와 함께 ‘명품 설렁탕’으로 유명한 감미옥(대표 최형기)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감미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되고, 여름철이 다가옴에 맞춰 우리 고유음식의 대명사인 ‘함흥냉면’ 맛의 진수를 보여줄 ‘명품 냉면’을 선보인다. 최형기 대표는 이에 “감미옥은 이제 시대변화에 맞춰 기존..
조재길 뉴욕특파원이 뉴저지주 뉴브리지 메디컬 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한식당 감미옥을 운영하는 최형기 대표가 3억짜리 예술작품을 기부하는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dmLzLDWts2s
20201003
한국 조각가의 유명 작품이 미국의 대형 병원 안마당에 설치됐다. 뉴저지주 뉴브리지 메디컬 센터는 2일(현지시간) 유영호 작가의 대형 조각품인 ‘인사하는 사람’(greeting man)의 설치 기념식을 개최했다. 허리를 공손하게 15도 숙여 인사하는 모습의 이 작품은 문화와 인종을 초월한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게 메디컬 센터 측 설명이다.
한국인의 전통적인 인사를 하고 있는 한 남성을 상징화한 인사하는 남자 그리팅 맨의 10번째 조각 작품이 뉴저지 브리지 메티컬 센터에 기증될 예정입니다. 감미옥의 최형기 대표는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유 영호 작가의 인사하는 사람 그리팅 맨을 10 월 2일, 12:00 PM, 파라무스 소재 New Bridge Medical Center에 기증해..
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 지부와 함께 하는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진정한 뉴욕 & 뉴저지의 맛집 소개 이후 대표 최형기가 전하는 희망 메세지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bbapwhyyKL8
20190918
전시를 기획한 뉴욕한국문화원 조희성 큐레이터는“이번 전시는 한 아티스트의 통상적인 회고전으로 생각하면 작품과 자료의 규모면에서 다소 빈약할 수 있다. 하지만 생전 그와 함께 동고동락했던 한대수, 최형기, 서재순, 위재군, 김수옥 등 여러 지인들의 도움과 당시 함께 활동했던 동료 작가들이자 이제는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로 우뚝 선 변종곤, 한영섭,..
함경도의 험준한 산세가 그런 것인가! 6·25 때 월남한 함경도 원로들의 좌충우돌 인생담을 들어보면 한반도 최강의 전사들은 함경도 출신들이 많다. 약간 네모지면서 평평한 이마를 지닌 얼굴들이 함경도 사람 오리지널(?)이라고 한다. 뉴욕 맨해튼 32번가의 유명한 한국 식당 '감미옥'의 사장인 최형기(64)씨의 관상을 보니까 전형적인 전사(戰士) 얼굴이었다..
글로벌 프로젝트 ‘뉴저지 그리팅맨(조각가 유영호) 설립 제막식’이 13일 뉴저지 레오니아에 위치한 최형기 포트리 감미옥 대표의 자택에서 개최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밥 메넨데즈 뉴저지주 상원의원, 크리스 정 팰팍 시장선거 출마자(현 시의원), 데니스 심 리지필드 시의원, 한대수 가수 등 미국과 한인사회 정계인사 및 예술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39742
20180311
맨하튼 32번가 코리아타운의 대부 감미옥 사장, 최형기씨에게 물었다. "비싼게 아니에요. 우리 한국 음식은 손맛이에요. 뼈를 24시간 고아서 육수를 만들고 싱싱한 야채로 볶아야 하고, 다른나라 음식같이 깡통육수를 쓰는 음식이 아니에요. 임대료도 비싸고 경쟁이 심해서 손님들이 줄설정도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워요"라고 했다.
뉴저지 포트리 한인학생들이 주도한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결국 연기됐다. 한인고교생이 주축이 된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YCFL)는 3일 포트리 컨스티튜션 팍(Constitution Park)에 세워지는 기림비 제막식을 3월 10일 거행(擧行)할 계획이었지만 5월 19일로 미뤘다고 밝혔다. YCFL은 2016년 2월 위안부 문제 등 지역사회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