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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베이사이드한인천주교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베이사이드한인천주교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중앙장의사(대표 하봉호)가 10일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회장 전상복)에 2,000달러를 기부했다. 중앙장의사는 매년 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진행되는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사랑의 터키·쌀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20200502 다음주 부활 제5주일 미사는 황필구 요한 카페스트라노 신부(뉴욕 베이사이드 한인천주교회) 집전으로 방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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