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뉴욕한인제일교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뉴욕한인제일교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뉴욕한인제일교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뉴욕한인제일교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뉴욕한인제일교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기감 미주연회 미동북부지방회는 7월 15일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제3대 감리사로 송인규 목사가 취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철윤 감독은 '성령의 사람'이라는 설교를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를 것을 당부했으며, 송 목사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해 직무를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가 12월4일(월) 오전11시 백민교회(담임 임일송목사)에서 제27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회의를 통해 한 단계씩 승진하는 관례를 따라 회장 임일송목사(백민교회), 총무 전 구 목사(웨체스터연합교회), 서기 송인규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박효성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 원로)의 쾌유를 위한 제7차 합심기도회가 5월13일(목) 웨체스터선교교회(담임 허경렬목사)에서 열렸다. 1983년 뉴욕한인제일교회를 개척하여 2019년 은퇴한 박효성목사(73‧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감독역임)는 2020년 여름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해변에 나가 수영을 하던 중 파도에 머리를 다쳐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
1983년 뉴욕한인제일교회를 개척하여 2019년 은퇴한 박효성목사(73‧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감독역임)는 2020년 여름 동료 목회자들과 함께 해변에 나가 수영을 하던 중 파도에 머리를 다쳐 심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해 재활치료를 했었다. 지금은 자택에서 치료를 받는 등 많이 좋아진 상태이다.
웨체스터 한인 교회협의회는 6월 22일 심각한 신부전증으로 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능력교회 안성국 목사에게 총 1만 불의 모금액 중 일부를 1차로 전달했다. 안성국 목사는 신부전증이 재발하여 건강이 매우 위중하고 심각한 상태이다. 안성국 목사는 웨체스터 지역에서 오래동안 존경받고 신실한 목회자로 인정받는 분이시다. 웨체스터와 브롱스 지역에서 목회..
뉴욕한인제일교회는 6월 30일 주일 오후 5시에 교회로서는 처음으로 하는 행사를 했다. 교회를 개척하고 36년의 목회를 마치고 박효성 목사가 은퇴했으며, 송인규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송인규 목사(47세)는 목원대 신대원(Th.M.)을 졸업하고 미국에 와 유나이티드신학교(M.Div.)와 애즈베리신학교(D.Min.)에서 공부했다. 2008년부터..
44년 목회의 길, 36년 뉴욕한인제일교회 한 길 "글로벌 타이어로 바꿔타고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길" 박효성 감독 은퇴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6월 30일(주일) 오후 5시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열렸다. 박효성 목사는 감리교 대전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신학대학(NYTS)에서 목회학 석, 박사를 취득했다. 중부연회 인..
뉴욕한인제일교회의 박효성 목사가 은퇴한다. 박 목사는 1983년 개척한 뉴욕한인제일교회 창립 36주년을 치루고, 6월 30일(주일) 오후 5시에 은퇴 및 담임목사 이취임예배를 드린다. 박 목사는 2016년에는 기감 미주자치연회 감독으로 취임하여 연회의 기틀을 다지고 2018년 10월에 2년 임기를 마쳤다. 다음은 뉴욕 <아멘넷>과의 인터뷰 내용을..
박효성 목사가 은퇴한다. 박 목사는 5월 19일 자신이 1983년 개척한 뉴욕한인제일교회 36주년을 치루고, 6월 30일 주일 오후 5시에 은퇴 및 담임목사 이취임예배를 드린다. 박효성 목사는 1970년 목원대학교를 졸업하고 1978년 목사안수를 받았다. 미국에 와 1983년 뉴욕한인제일교회를 개척했으며, NYTS에서 목회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0523 뉴저지제일감리교회 흰돌감리교회 뉴저지행복한교회 푸른들 교회 뉴욕능력감리교회 뉴욕새하늘교회 두나미스감리교회 뉴저지청암교회
바쁘신 중에도 오늘 이 뜻깊은 감사예배에 오시어 예배순서를 인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뉴욕 서지방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효성 감독 (미주 자치연회 감독, 뉴욕 한인제일교회) 김택용 감리사 (뉴욕 서지방 감리사, 흰돌제일교회) 이병준 목사 (뉴저지 교회협의회 증경회장, 행복한 교회) 박성철 목사 (푸른들 교회) 안성국 목사 (뉴욕 능력교..
이 날 예배에는 권인택 장로 안수, 안병찬 이영선 장석권 권진경 황달순 5명 권사 취임, 방남인, 황승현 장로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또한 10년, 20년, 30년 출석한 성도들을 축하하는 시상식도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담임 박효성 목사는 뉴욕한인제일교회 창립 34주년을 맞아 "34년을 견딘 것은 생존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과 같다"고 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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