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규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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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규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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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지역 한인 종교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송인규담임목사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송인규담임목사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20250716   뉴욕한인제일교회

기감 미주연회 미동북부지방회는 7월 15일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제3대 감리사로 송인규 목사가 취임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철윤 감독은 '성령의 사람'이라는 설교를 통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를 것을 당부했으며, 송 목사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해 직무를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13991    

20230223

뉴욕한인제일교회 송인규 목사 사역간증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N40asAzCoYw    

20200922   뉴욕한인제일교회

부흥회 “한 말씀만 하소서” – 거룩한 나그네, 송인규목사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80hh0l3t9E&t=357s    

20190706

송인규 목사(47세)는 목원대 신대원(Th.M.)을 졸업하고 미국에 와 유나이티드신학교(M.Div.)와 애즈베리신학교(D.Min.)에서 공부했다. 2008년부터 12년 동안 오하이오에 있는 데이튼한인은혜교회에서 목회를 하다 청빙을 받았다. 송 목사는 윤성혜 사모와 사이에 3자녀를 두었다.

출처 : https://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9560&page=3    

20190701   뉴욕한인제일교회   박효성

44년 목회의 길, 36년 뉴욕한인제일교회 한 길 "글로벌 타이어로 바꿔타고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길" 박효성 감독 은퇴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6월 30일(주일) 오후 5시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열렸다. 박효성 목사는 감리교 대전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신학대학(NYTS)에서 목회학 석, 박사를 취득했다. 중부연회 인..

출처 : http://www.kidoknews.net/mobile/detail.php?id=5058    

20190620

뉴욕한인제일교회가 오는 30일 오후 5시 박효성 감독 은퇴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린다. 박효성 감독은 36년 전인 1983년 교회를 개척한 후 1995년 기감 미주연회 뉴욕지방 감리사를 역임하고 2016년 미주자치연회 감독에 취임해 2년 임기를 마친 바 있다. 교회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송인규 목사는 유나이티드신학교(M.div)와 애스..

출처 : http://m.koreatimes.com/article/20190620/1253973    

20190527

은혜위의 은혜 (데이튼한인은혜교회/송인규 담임목사님)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kTXoZYIcozg    

20190519   뉴욕한인제일교회

교회의 일꾼(뉴욕한인제일교회 송인규 목사)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tS5KcVmrb6g    

20190327   데이튼 한인 은혜교회

만장일치로 뉴욕한인제일교회 2대 담임목사로 결정된 송인규 목사는 오하이오 주에 있는 데이튼한인은혜교회의 담임목사로 목원대학교 신대원(Th.M)을 졸업한 박효성 목사의 후배이다. 유나이티드신학교(M.div)와 Asbury 신학교(D.min)에서 학위를 받았다. 2002년 감리교 남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2008년 데이튼한인은혜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출처 : http://usaamen.net/bbs/board.php?bo_table=data&wr_id=9351&sca=화제&page=10    

20180323

미국 동부 오하이오에서 사역하는 송인규 목사(데이튼 한인은혜교회)는 “삯꾼 목사인 나 자신을 발견했고 그동안 성도 영혼의 문제를 놓고 애절하게 기도하지 못한 것을 회개했다”며 “유튜브나 인터넷 같은 세속에 물들지 않고 명예와 교만을 초월해 목회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yonsei.or.kr/mc/page/subp.html?mo=_view&seq=4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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