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송인규담임목사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송인규담임목사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송인규담임목사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송인규담임목사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송인규담임목사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송인규 목사(47세)는 목원대 신대원(Th.M.)을 졸업하고 미국에 와 유나이티드신학교(M.Div.)와 애즈베리신학교(D.Min.)에서 공부했다. 2008년부터 12년 동안 오하이오에 있는 데이튼한인은혜교회에서 목회를 하다 청빙을 받았다. 송 목사는 윤성혜 사모와 사이에 3자녀를 두었다.
44년 목회의 길, 36년 뉴욕한인제일교회 한 길 "글로벌 타이어로 바꿔타고 자유롭고 열정적으로,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길" 박효성 감독 은퇴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6월 30일(주일) 오후 5시 뉴욕한인제일교회에서 열렸다. 박효성 목사는 감리교 대전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뉴욕신학대학(NYTS)에서 목회학 석, 박사를 취득했다. 중부연회 인..
뉴욕한인제일교회가 오는 30일 오후 5시 박효성 감독 은퇴찬하 및 송인규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린다. 박효성 감독은 36년 전인 1983년 교회를 개척한 후 1995년 기감 미주연회 뉴욕지방 감리사를 역임하고 2016년 미주자치연회 감독에 취임해 2년 임기를 마친 바 있다. 교회 2대 담임목사로 취임하는 송인규 목사는 유나이티드신학교(M.div)와 애스..
만장일치로 뉴욕한인제일교회 2대 담임목사로 결정된 송인규 목사는 오하이오 주에 있는 데이튼한인은혜교회의 담임목사로 목원대학교 신대원(Th.M)을 졸업한 박효성 목사의 후배이다. 유나이티드신학교(M.div)와 Asbury 신학교(D.min)에서 학위를 받았다. 2002년 감리교 남부연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2008년 데이튼한인은혜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그런데, 데이튼 은혜교회 송인규 담임목사의 신속한 대응과 체리힐 침례교회 오문환 담임목사의 도움으로 신속히 행사장소를 데이튼 체리힐 한국학교로 바꿀수 있었습니다. 장소 변경후엔 김명숙 회장 및 임원들의 빠른 대처로 행사에 참여하는 학교장들에게 연락이 되었고, 무리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솓아지는 폭우속에서도 약 205명의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