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참사랑교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참사랑교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참사랑교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참사랑교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참사랑교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롱아일랜드 햄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가 지난 12년 동안 시무한 은희곤 목사의 이임 예배를 드렸다. 지난달 29일 교회 담임목사로 마지막 설교자로 나선 은 목사는 함께 교회를 섬겨온 교인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은 목사는 “지난 2009년 1월에 부임하며 12년동안 교인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신앙생활 줄 가장 중요한 것 두..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가 12월 2일 한국으로 영구 귀국했다. 은 목사는 40여년 목회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년을 위해 떠났다. 은희곤 목사와 우경희 사모는 11월 29일 주일예배를 이임예배로 드렸으며, 은희곤 목사는 고별설교에서 지난 40여년을 돌아보고 참사랑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욕 참사랑교회 담임목사이며 기감 미주자치연회 감독인 은희곤 목사는 참사랑교회에 부임한 후 지난 10년 동안 해마다 오픈 커뮤니티, 예산 1% 나눔운동,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입양아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 초청하는 등 최선을 다해 지역을 섬겨온 공로로 마틴루터킹 인권상을 받게 됐다. 그는 또한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종들의 화합과 다문화 공존과 ..
[USAamen.net] 참사랑교회는 2009년 은희곤 목사가 부임한 이래 성탄절이 되면 매년 교회예산의 1%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한인 단체에 전달해 왔다. 물론 선교와 구제는 별도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4군데 단체에 각 1천2백 달러씩 총 4천8백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금을 전달받은 4개 기관은 노숙인 단체 사역을 하는 뉴욕..
이 날 예배에는 권인택 장로 안수, 안병찬 이영선 장석권 권진경 황달순 5명 권사 취임, 방남인, 황승현 장로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또한 10년, 20년, 30년 출석한 성도들을 축하하는 시상식도 함께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담임 박효성 목사는 뉴욕한인제일교회 창립 34주년을 맞아 "34년을 견딘 것은 생존과의 싸움에서 이긴 것과 같다"고 말하며 ..
미주특별연회(LA) 뉴욕지방감리사 은희곤 목사 취임 축하 및 참사랑교회 신천임원 임직예배가 21일 오후5시 참사랑교회에서 개최됐다. 교단 관계자들과 참사랑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예배는 미주특별연회의 정상화를 위한 핵심 키가 될 뉴욕지방감리사의 취임과 참사랑교회 임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참사랑교회는 신천 장로로 김기철 장로를 세웠으며..
롱아일랜드 헴스테드에 위치한 참사랑교회(은희곤 목사)의 열린교회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인교회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 그 방향성을 잘말해주고 있다. 은희곤 목사의 목회철학이 담긴 열린교회론은 세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교회를 향한 열린 교회, 한인사회를 위해 열린 교회, 지역사회를 위해 열린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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