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문상귀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문상귀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문상귀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문상귀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문상귀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190122 뉴멕시코주한인회
당관 구태훈 영사는 1.19(토) 앨버커키시에서 개최된 뉴멕시코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뉴멕시코의 한인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17대 문상귀 회장님 및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18대 민명희 회장님 및 임원진의 리더십 하에 뉴멕시코 한인사회가 계속해서 단합된 모습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를 ..
“한국에 왔는데 훈장 친수는 안되는 모양이네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온 문상귀 전 뉴멕시코한인회장이 진지하게 얘기를 꺼냈다. “친수한다고 미리 연락을 받았냐”고 되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면서도 여전히 아쉬운 듯했다. 문상귀 회장은 올해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자로 확정됐다. 당초 신청된 훈격은 더 높았으나, 우여곡절이 있었던 듯했다. 그는 세계한인회장대회..
뉴멕시코는 미국의 서남부에 있는 주입니다. 그런데 간혹 뉴멕시코...하면 미국에 있는 어느 한 주가 아니라 중남미 국가 멕시코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 50개 주 가운데서 뉴멕시코주는 유일하게 자동차 번호판에 U.S.A.라고 찍혀 있을 만큼 미국의 ... 뉴멕시코주에서 35년째 살고 있다는 문상귀 한인회장의 도움말 먼저 들어보실까요?
출처 : https://www.voakorea.com/a/4298708.html
20170820 로스앤젤레스한인회 로라 전 회장
차세대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될 문상귀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 한인회간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다음달 26일부터 개최되는 세계한인회장 대회에 미주지역 대표로 운영위원회의에 참가하는 LA한인회가 미주지역의 현안을 잘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멕시코주 한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7대 뉴멕시코주 한인회장 문상귀 인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표 한표에 담긴 열린 한인회, 화합하는 한인회에 대한 교민들의 열망을 잘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한인회는 분열 없이 화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 한인회장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인회가 반석 위에 설 수 있..
Manzano High School 졸업 / University of New Mexico 전자공학과 졸업 뉴멕시코주 12대 한인회장 / 민주평통 자문회의 11기, 13기 위원 / 미주한국학교연합회 부이사장 / 뉴멕시코 통합한국학교 교장 / 미주한국학교연합회 뉴멕시코 지역협의회 회장 / 서울시 의료원 홍보대사 / 서남부 한인회총연합회 장학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