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뉴멕시코주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뉴멕시코주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뉴멕시코주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뉴멕시코주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뉴멕시코주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뉴멕시코주(State of New Mexico)는 미국 남서부의 주입니다. 주를 상징하는 주기(州旗)는 스페인을 상징하는 노랑색 바탕에 태양을 상징하는 지아(Zia) 푸에블로 원주민의 원형 무늬를 쓰고 있습니다. 히스패닉의 배경과 푸에블로 원주민의 배경역사가 표현되어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주기를 보면 청색이나 백색중 하나는 꼭 들어가는데 두가지 색이 모..
조규자 전 뉴멕시코한인회장이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장으로 선출됐다.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석찬)는 16대 연합회장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조규자 후보에게 지난 4월 5일 당선증을 전달했다.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산하의 8개 광역 연합회 중 하나다. 미국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와 뉴멕시코, 콜로..
뉴멕시코한인회(회장 윤태자)가 뉴멕시코주한인학교(교장 이수신)와 공동으로 11월 18일 미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서 김치축제를 개최했다. 뉴멕시코 앨버커키에는 한인 약 4천800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행사를 주최한 윤태자 회장은 “김치축제를 현지 방송에서도 취재해갔다”면서 현지 언론 보도내용도 보내왔다. 현지 언론은 “김치축제는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
안녕하세요? 우리 24기의 자랑스러운 친구 윤태자를 소개합니다. (세번째 사진의 세번째 한 가운데 있는 여성입니다) 안녕하십니까! 24기 윤태자입니다. 올해 세계 한인회장대회 및 제17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차 정부초청으로 한국에 나왔습니다. 미국내 한인회에서도 많은 현직 회장들과 미주 총연 임원 25명이 초청되었습니다.
o 뉴멕시코주는 미국 남서부 산악지역에 위치하여 오랫동안 아메리카 원주민의 땅이였으며, 1840년 스페인인이 탐험한 이래 백인들이 금을 찾아 모여들기 시작한 후부터 발달함. 16세기 후반 스페인 식민지를 거쳐, 1821년 멕시코령, 1848년 멕시코전쟁 후 미국령이 되었음. - 이와 같은 역사적 배경 아래 미국에서 히스패닉계 주민 비율이 가장 높은 주..
미국 내 한인들은 1992년 발생한 4.29 LA폭동 이후 한인들의 정치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이민의 역사가 깊지 않은 재미한인들은 정치력 신장을 위한 방법으로 풀뿌리 운동을 전개해왔다. 이 운동은 한인들도 미국 주류 정치에 관심을 갖고, 우선 내가 살고 있는 우리 타운 정치에서부터 직접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안녕하세요? 뉴멕시코 동포여러분, 보고싶은 얼굴들이 떠 오르면서 지난 3-4개월전을 기억하면서 눈을 감아봅니다. 지금과는 너무나 다른환경속에서 만났던 얼굴들과 눈 마주치면서 웃고 기뻐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COVID-19로 초래된 오늘의 현실속에서, 한 도시에서의 생활속에 있으면서 만날 수 없는 안타까움은 저희들 가슴을 답답하게 하며 저희들 앞에 펼..
‘뉴멕시코한인회’(회장 윤태자)는 지난 몇 년간 풀뿌리 운동을 위한 강연회를 연속적으로 개최해왔다. 한인들도 별로 많지 않은데다가 넓은 지역에 퍼져 살고 있어서 한인회 활동이 쉽지 않을 텐데도, 뉴멕시코한인회는 벌써 오래 전에 한인회관도 마련하고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금년도 풀뿌리 운동 강연회에 강연자로 초청되어 지난 10..
안녕하세요, 이번에 취직을 하게돼서 올 여름부터 앨버커키에서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마모 게시판 검색해보니 여행으로 다녀오신 분들이 약간 계시고, 사시는 분은 안계신거 같네요 ㅠ LA 살다가 가게되면...... 한국음식이나 그로서리가 가장 불편할 것 같은데, 그건 어쩔 수없는 문제이지만, 가장 궁금한 것이 살만한 동네 / 학군 괜찮은 곳 / 추천할만한 ..
출처 : https://www.milemoa.com/bbs/board/7428356
20190124 민명희
민명희 뉴멕시코주한인회장 취임식 뉴멕시코주한인회가 1월19일 미국 앨버커키시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찬 회장, 김일진 전 회장, 폴송 전 회장, 이성일 부회장을 비롯한 미국 서남부연합회 회원들, 이임을 하는 문상귀 회장을 비롯한 멕시코주한인회 회원들, 주LA한국총영사관 구태훈 영사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당관 구태훈 영사는 1.19(토) 앨버커키시에서 개최된 뉴멕시코한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뉴멕시코의 한인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쓰신 17대 문상귀 회장님 및 임원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18대 민명희 회장님 및 임원진의 리더십 하에 뉴멕시코 한인사회가 계속해서 단합된 모습으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가기를 ..
“한국에 왔는데 훈장 친수는 안되는 모양이네요.” 미국 뉴멕시코주에서 온 문상귀 전 뉴멕시코한인회장이 진지하게 얘기를 꺼냈다. “친수한다고 미리 연락을 받았냐”고 되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면서도 여전히 아쉬운 듯했다. 문상귀 회장은 올해 국민훈장 석류장 수훈자로 확정됐다. 당초 신청된 훈격은 더 높았으나, 우여곡절이 있었던 듯했다. 그는 세계한인회장대회..
뉴멕시코주 한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7대 뉴멕시코주 한인회장 문상귀 인사드립니다. 이번 선거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표 한표에 담긴 열린 한인회, 화합하는 한인회에 대한 교민들의 열망을 잘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한인회는 분열 없이 화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 한인회장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인회가 반석 위에 설 수 있..
“한인회장 일을 하자고 집도 따로 구해놓고 일을 했어요. 열정이 없다면 하기 어려웠을 거예요.” 안창호 선생 동상에 헌화하기 위해 LA에서 리버사이드로 가는 길에 김두남 전 뉴멕시코한인회장이 후임인 조규자 전 회장을 소개하면서 찬사를 늘어놓았다. 조규자 회장이 뉴멕시코 한인회장을 맡았을 때의 일을 소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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