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식품/요식업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대하여 언급된 인터넷 내용/콘텐츠를 소개/연결(링크)하여
• 미주한인분들에게 미주지역 식품/요식업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일종의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서 그결과로 미주지역 식품/요식업에
대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것을 1차 목표로하고 궁극적으로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분들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형성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방법/지식등으로 각 개인/일반인들을 도와 드리고 그 도움받은 각 개인/일반인들이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을 응원/지원/협조하는 환경이 조성 된다면 이것이 바로 상생 생태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미국생활 중 어려운 점 또는 부당/억울하게 당한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요청/문의하고 이에 대한 반응/응답을 하면서 어떤 관계가 돈독/긴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청과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중심의 공존•공유•상생 생태계가 조성/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3일 뉴욕에 거주하는 이모씨 부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식당 리뷰 웹사이트 등에 “맨하탄 감미옥 식당에서 주문한 소고기 국밥에서 죽은 쥐를 발견했다”는 주장과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 ... 하지만 감미옥 측은 “음식에 쥐가 들어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해당 고객이 불만을 제기하면서 돈을 요구했다”며 오히려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입장..
I love their kimchi because it's super fresh and more spicy than the other places. I also love getting their seaweed soup and triangle rice balls. Everything here is super tasty. I've never dined..
북미주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 김영환)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서북미지역인 알래스카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개최 장소인 알래스카를 포함 시애틀,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애리조나, LA, 캐나다 몬트리올 등 8개 지역에서 33명이 참석했으며, 워싱턴주에서는 이진성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회장과 장병돈 부..
출처 : https://www.joyseattle.com/news/50082
20220121 이영선 셰프 김한송 셰프 이종원 대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한식문화교육사업 일환으로 온라인 한식 요리 특강 “Soul Food: Exploring Korean Street Food”를 기획하고 최근 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모아 가정에서도 쉽게 요리하여 즐길 수 있도록 요리 시연 동영상 6편을 제작,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1일부터 매월 1..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왼쪽 두 번째)가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최근 플러싱 먹자골목에 위치한 함지박 식당을 찾아 한식으로 식사했다. 호컬 주지사는 부주지사 시절에도 함지박 식당을 찾아 김영환 사장(왼쪽 첫 번째)과 함께 머레이힐 교통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 바 있고, 캐츠 검사장도 한인사회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경북 예천 출신인 권중천 회장의 동생인 권중갑, 권일연 형제도 국내외에서 놀랄만한 기업 성과를 이루고 있다. HC그룹은 이들 3형제가 국내외에 호텔스탠포드, 서울트레이딩사, 희창물산(주), H-Mart 등의 계열사를 이끌고 있다.
출처 : https://kwon.org/tag/권일연/
20200126
한식 세계화 바람이 불던 2013년, 뉴욕 시내 한복판을 활보하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K-Food 홍보 버스 이야기를 듣고 기함한 적이 있다. 당시 인기 그룹이던 씨엔블루가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으로 선정된 유자차, 파프리카, 우유 등을 들고 있는 이미지를 붙인 버스였는데, 대표 식품 선정 기준도 모호하거니와 농산물마다 ‘Romantic Mushroo..
출처 : https://woman.donga.com/3/all/12/1951846/1
20190517 북미주한식세계화총연합회 미동부 한식세계화 추진위원회
전세계의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보고 싶다면, 뉴욕에 가야 한다. 이렇게 미식 세계여행이 가능한 뉴욕에서 지금 가장 핫한 음식은 아시안 푸드다. 그 중에서도 중국 쓰촨 음식, 베트남 음식, 미얀마 음식과 함께 미식가들의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음식은 한식이다. 한국 음식이 뉴욕에서 더 이상 마니아의 것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가 된 데에는 제3세대라고..
한식 세계화를 부르짖던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뉴욕엔 소호와 코리아타운의 ‘우래옥’, ‘감미옥’, ‘강서회관’, ‘큰집’ 같은 구수한 토종 한식당이 대부분이었다(이민자나 유학생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더 먼저 자리 잡은 이민자들이 오픈한). 그사이 케이팝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증명했고, 셰프라는 직업은 누구나 몇 명의 이름은 쉽게 읊을 수 있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