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식품/요식업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대하여 언급된 인터넷 내용/콘텐츠를 소개/연결(링크)하여
• 미주한인분들에게 미주지역 식품/요식업에 대한 노출기회를 확대 시킴으로써 일종의 홍보/광고 효과를 높여서 그결과로 미주지역 식품/요식업에
대한 저변확대를 추구하는것을 1차 목표로하고 궁극적으로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관련 직•간접적으로 연관된분들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협조하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형성 하는데 주목적이 있습니다.
•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의 축적된 노하우/방법/지식등으로 각 개인/일반인들을 도와 드리고 그 도움받은 각 개인/일반인들이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직접 당사자/종사자분들을 응원/지원/협조하는 환경이 조성 된다면 이것이 바로 상생 생태계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겠습니다..
• 미국생활 중 어려운 점 또는 부당/억울하게 당한것에 대한 해결방법을 요청/문의하고 이에 대한 반응/응답을 하면서 어떤 관계가 돈독/긴밀하게 될 수 있습니다. 요청과 그 요청에 대한
응답이 반복적으로 이루어 지면서 미주지역 식품/요식업 중심의 공존•공유•상생 생태계가 조성/형성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istroYori LLC is a New York City and Korean based restaurant and food business consulting firm. We work with clients from small business owners to large property holders. Hansong is one of the top..
출처 : https://www.bistroyori.com/
김한송
김한송 셰프가 소개하는 맛의 도시 뉴욕. 뉴욕과 미국의 맛있는 음식문화와 식재료, 트렌디한 마켓..
출처 : https://in.naver.com/yoriental
20240315 김한송
(1부) 나는 뉴욕의 한식 요리사. K-푸드의 냉정한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핸썸라이스 김한송 셰프)
13일 뉴욕에 거주하는 이모씨 부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식당 리뷰 웹사이트 등에 “맨하탄 감미옥 식당에서 주문한 소고기 국밥에서 죽은 쥐를 발견했다”는 주장과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 ... 하지만 감미옥 측은 “음식에 쥐가 들어갔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해당 고객이 불만을 제기하면서 돈을 요구했다”며 오히려 억울한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입장..
I love their kimchi because it's super fresh and more spicy than the other places. I also love getting their seaweed soup and triangle rice balls. Everything here is super tasty. I've never dined..
북미주한식세계화협의회(회장 김영환)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의 일정으로 서북미지역인 알래스카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는 개최 장소인 알래스카를 포함 시애틀, 뉴욕, 시카고, 워싱턴DC, 애리조나, LA, 캐나다 몬트리올 등 8개 지역에서 33명이 참석했으며, 워싱턴주에서는 이진성 워싱턴주 한식세계화협회 회장과 장병돈 부..
출처 : https://www.joyseattle.com/news/50082
20220311 김한송
요리사, 뉴욕 Handsome Rice 대표, 미국 조리사 협회 총주방장 심사위원
출처 : https://twitter.com/yoriental
20220311 김한송
인플루언서 - 김한송 셰프가 소개하는 맛의 도시 뉴욕 뉴욕과 미국의 맛있는 음식 문화와 식재료, 트렌디한 마켓 그리고 레스토랑까지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출처 : https://in.naver.com/yoriental
20220121 이영선 셰프 김한송 셰프 이종원 대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한식문화교육사업 일환으로 온라인 한식 요리 특강 “Soul Food: Exploring Korean Street Food”를 기획하고 최근 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모아 가정에서도 쉽게 요리하여 즐길 수 있도록 요리 시연 동영상 6편을 제작, 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1일부터 매월 1..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왼쪽 두 번째)가 멜린다 캐츠 퀸즈검사장(오른쪽 첫 번째)과 함께 최근 플러싱 먹자골목에 위치한 함지박 식당을 찾아 한식으로 식사했다. 호컬 주지사는 부주지사 시절에도 함지박 식당을 찾아 김영환 사장(왼쪽 첫 번째)과 함께 머레이힐 교통문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 바 있고, 캐츠 검사장도 한인사회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