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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인터넷기사 Palisades Park NJ 님에 대한 홍보/광고를 지원하는 섹션입니다. 취지는 [s1:@palisades_park-nj] 20250810 한국인에게 미국동부에서 빼놓을수 없는 도시 팰리세이드 파크. 맨해튼이 코 앞인 뉴저지의 팰리세이즈 파크(Palisades Park)는 뉴저지의 도시이지만 생활권은 뉴욕과 맞물려 있다. 이 도시의 인구 가운데 약 절반이 한인이다. 미국 서부의 LA와 그 일대에 최소 50만 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펠리사이드 팍은 1개 단위 행정 구역..
20250528 시루연회장
러브뉴저지는 5월 18일㈜ 오후 5시 시루연회장에서 ‘러브뉴저지의 밤’을 열었다. 러브뉴저지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선교적 교회 연합 운동(Missional Church Movement)이다.
출처 : https://www.kcmusa.org/bbs/board.php?bo_table=mn01_4&wr_id=4053&sfl=wr_subjec..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어제 새해 첫 시의회에서 지난해 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 선서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상희, 찰리 신 두 시의원은 축하해 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살기 좋은 팰팍 타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팰리세이즈팍 보로홀에서 열린 새해 첫 시의회. 지난해 치러진 시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이상희, 찰리 신 두 시의원.. 출처 : https://www.mykbn.com/news/detail.php?id=26481&paged=8&type=54&boardsearch=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회(회장 오대석)가 10~11일 양일간 16가정에 한달치 음식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 팰팍 한인회 임원들이 음식 나눔을 하고 있다.
20241027 시루연회장
미국을 방문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현지시간) 뉴저지 시루연회장에서 열린 ‘뉴욕호남향우회 초청 도정설명회’에서 향우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 https://governor.jeonnam.go.kr/FIELDSKETCH/boardList.do?menuId=cyber020100000.. 동국대학교뉴욕동문회(회장 신창균)는 오는 9일 오후 6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시루 연회장에서 동국대 윤재웅 총장 뉴욕방문 환영만찬회를 개최한다. 윤 총장은 이날 모교 소식을 전하며 동문들간의 친목 시간이 마련된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 장 의원이 지난 금요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의 장의원은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팰팍 타운에서 정부의 견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공화당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드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 스테파니 장의원의 .. 출처 : https://www.mykbn.com/news/detail.php?id=25783&paged=8&type=54&boardsearch= [파워 인터뷰] 오늘 이 시간에는 11월 5일 치어지는 뉴저지주 본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 하는, 공화당 스테파니 장 팰팍 시의원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https://bricksmagazine.co.kr/interview/?bmode=view&idx=49981707 Q.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테파니 장입니다. 저는 1960년생으로 현재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파크에서 살고 있습니다. 1980년 2월 가족 이민으로 미국에 정착한 이래 지금껏 살고 있습니다. 뉴욕대학교의 스턴 스쿨(New York University Stern School of Business, NYU Stern)에서 마케팅과 국제 경영.. 출처 : https://blog.naver.com/eiffel/223555334534?trackingCode=rss 지난 4일 치러진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쳐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했던 스테파니 장 후보와 진 유 후보가 각각 승리를 확정해 11월5일 본선거 진출권을 획득했다. 오는 6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가 한인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인 후보 4명이 출마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팰팍은 뉴저지 한인 정치 1번지로 불리는 만큼 모든 후보들은 한인 표심을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각각 러닝메이트를 이룬 신창균-이상희 후보와, 안토니 김-박은림 후보를 만나 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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