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팰리세이즈파크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이하예 기자 : 다음주 화요일이면 뉴저지 예비선거가 치러집니다. 6월4일 치러질 이번 선거에 한인 후보자들이 대거 출마해, 한인 권익 신장과, 정치참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시의원 예비선거에는 무려 네명의 한인이 경쟁을 펼치게 됐다.이번시간에는 팰팍 민주당 시의원 후보로 도전장을 던지 네명의 한인 가운데,..
“팰팍 상권 활성화를 위해 거리 축제를 펼칩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상공회의소가 다음달 6~8일 사흘간 브로드애비뉴 일대에서 거리 축제를 연다. 팰팍상공회의소의 서니 한 회장 등 집행부는 16일 본보를 방문해 “올해 팰팍 거리 축제는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활기차게 펼쳐질 것”이라며 “이번 거리 축제가 팰팍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
출처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514654
20231222 오대석
미국 뉴저지의 팰리세이즈팍 한인회가 지역 독거노인(獨居老人)들을 위해 매달 식자재 박스를 전달하고 있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팰팍한인회(회장 오대석)은 20일과 21일 이틀간 7가정에 한달분의 식자재 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정선 구호부장에 따르면 한 가정당 3박스씩 전달되는 이 행사는 올해 매월 실시되었다. 추수감사절을 맞은 지난 달에는 칠면..
팰리세이즈팍한인회(회장 오대석)는 8월12일(토) 오전 9시30분에서 11시까지 Gdenti 본사인 팰리세이즈팍 7 브로드애비뉴에서 마라토너 권이주씨 내외를 초청해 ‘홀로 뛰고 함께 달린다’는 주제로 그의 달리기 일생을 조명했다. 권이주씨는 보스톤, 뉴욕, 시카고, 베를린, 런던 마라톤을 완주함으로 세계 6대 메이저 마라톤을 완주한 자에게 주는 ‘6대 ..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이하 팰팍)에 위치한 팰팍한인회(회장 오대석)는 지난 7일과 8일에 걸쳐 지역 내 독거노인 9가구를 대상으로 월례사업의 일환으로 식품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활동은 팰팍 지역 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중 하나로, 매달 한 달치 식재료를 선별하여 배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주님의 식탁선교회 그레이스 하우스 난방 문제 해결 성금 모금에 마중물 역할로 뉴저지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도완 목사(왼쪽) 가 2월 1일 2천 달러를 맨처음 후원했다. 오른쪽은 팰팍한인회 회장 오대석 목사, [사진 제공=팰팍한인회]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한인회(회장 오대석 목사)는 지역한인들 사이에 논의됐던 노숙인을 위한 임시 쉘터 지원과 한국으로 돌아가기를..
출처 : https://www.newyorkilbo.com/41970
20230112
▶ 교육위원 9명중 8명 차지 1명도 히스패닉계 백인위원 없이 구성 이례적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회가 전체 위원 9명 중 8명이 한인으로 채워졌다. 팰팍 교육위원회는 10일 신년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 선거에 당선된 레베카 이, 앤소니 김, 헬렌 전, 윌리엄 김 등 교육위원 4명에 대한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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