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제이슨 김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제이슨 김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제이슨 김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제이슨 김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제이슨 김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교육위원 선거에서 제이슨 김 전 부시장이 한인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1위로 당선됐습니다. 1995년부터 팰팍 교육위원으로 9년 간 활동했고 버겐카운티 교육위원으로 5년, 그리고 현재 버겐카운티 테크니컬 스쿨 교육위원장이기도 한 제이슨 김 전 부시장은 마이크 폴라타 전 팰팍 민주당의장과 제임스 로툰도 시장 사이 정치적 갈등에서 폴라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단순히 지나간 과거가 아닌 여성 인권을 유린한 인신매매 문제다. 한국은 물론이고 미국 대학에서도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학살)와 연계해 관련 과목을 신설해야 한다.” 15∼21일 일정으로 방한한 미국 뉴저지 주 펠리세이즈파크 시 제이슨 김 부시장(58·사진)은 18일 서울 청계천로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
“교육과 행동이 반복되는 역사를 막는 길이다.” 미국에서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를 세운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시’(Palisades Park city, 이하 팰팍시) 제이슨 김(Jason Kim) 한국계 부시장은 15일 오후 창원대 국제교류원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간담회에 이종철 팰팍시의회 의장과 함께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창원..
세계 최초로 '위안부 기림비'를 세웠던 미국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팰리세이즈파크시(팰팍시) 제이슨 김(Jason Kim) 부시장은 "일본군 위안부는 불쌍하다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내 일이라 여기고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슨 김 부시장은 이종철 팰팍시의회 의장과 15일 오후 창원대를 방문해, 대학생과 '창원지역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 추진위원회'..
제이슨 김 부시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고교를 졸업하며 미국으로 이민하여 2004년 미국 동부에서 최초로 의원으로 선출된바 있으며, 2010년도부터 종군 위안부 기림비 및 소녀상을 미국 내에서 제일 처음 건립하고 확산운동을 벌이면서 미국 전역에서 일제의 만행을 알리고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 내려 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온라인뉴스팀] 미국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이 일본의 반(反) 위안부기림비 활동 등 역사왜곡을 폭로하고 이에 대한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팰팍타운의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14일 제이슨 김 부시장과 스티브 카발로 팰팍도서관 큐레이터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극우세력이 조직적인 왜곡 책동을 하고 ..
제이슨 김(사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부시장이 뉴저지주 하원의원에 도전 의사를 피력했다. 김 부시장은 5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올 6월 실시되는 주하원 37지구 민주당 예비선거 출마와 버겐카운티 프리홀더(카운티 의원) 선거 출마 방안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면서 내주 중 최종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이 뉴저지주 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
창원시는 지난 11일 진해구청에서 제이슨 김(57) 미국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팍 부시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마련했다.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이슨 김 부시장은 '미국 지방자치제도의 이해'라는 주제로 미국의 연방정부, 지방정부 행정과 지방자치, 공직자로서 리더십 등을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