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이아드리안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이아드리안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이아드리안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이아드리안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이아드리안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41001 뉴저지 추석잔치 이주향 뉴저지한인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필라델피아 협의회 Peacefu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이주향 회장님께서 북부뉴저지에서 활동하는 뉴저지한인회 ( 회장 이대우 ) 주최 2024 추석잔치에 초대받아 참석하셨습니다
[KBN 파워 인터뷰] 이대우 회장 장민숙 공동준비위원장(뉴저지한인회) '2024 뉴저지 추석 대잔치'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1poeRV-4g0
20240124 뉴저지한인회
“한인 차세대 리더십의 롤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뉴저지한인회를 새롭게 이끌 아드리안 이(43·한국이름 이대우) 제31대 신임 회장의 목표다. 올해 1월부터 2년간 뉴저지한인회장을 맡게 되는 이 회장은 40대 초반의 한인 2세이면서 남미에서 성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는 “차세대가 한인회를 제대로 이끌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를 통해..
뉴저지한인회 제30대와 31대 회장 이·취임식이 25일 오후 6시 뉴저지주 우드리지에 있는 피에스타 연회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뉴저지한인회 전직회장들과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뉴욕총영사관 이상호 부총영사, 뉴욕민화협 임마철 대표상임의장, 뉴욕한인청과협회 전직회장단협의회 윤정남 의장 등 350여 명의 뉴욕, 뉴저지 일원 동포사회의 단체장들과 인사들..
출처 : https://www.newyorkilbo.com/42862
20240121 뉴저지한인회
[2024. 1. 21. KBN 파워인터뷰] 아드리안 이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OKWn7gwNWKU
20240115 뉴저지한인회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지난 5일 뉴저지 팔리세이즈 팍에 위치한 베넬리그룹 사무실에서 이대우 신임 뉴저지한인회장측과 모임을 갖고,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출처 : https://byeon.com/justice-for-grace-24/
20231220 뉴저지한인회
김 총영사는 12월 20일 오전 10시 아드리안 이(한국이름 이대우) 뉴저지 한인회장 당선자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김 총영사는 24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아드리안 이 당선자를 축하하며, 앞으로 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해 뉴저지 한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연말 장난감 기부행사를 펼치고 있는 엘렌박 뉴저지 하원의원실에 13일 뉴저지한인상록회와 뉴저지 민권센터 그리고 아드리안 리 뉴저지한인회장 당선자가 방문해 어린이용 장난감을 기부했다고 의원실이 밝혔다. 이들의 기부방문을 환대한 엘렌박 주하원의원은 “한인커뮤니티가 기부문화에 앞장서 소외된 계층을 돕는 모범을 보여줘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인사했다.
뉴저지한인회 31대 회장 선거에서 아드리안 리(한국명 이대우) 후보가 새로운 회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이에 당선증을 전달하였다. 이번 선거는 뉴저지한인 선관위원회의 철저한 관리 아래 진행되었으며, 다니엘리 위원장이 이끄는 위원회는 11월 8일 발촉되어 선거 과정을 주도했다.
경선이 예상 됐던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에 아드리안 이(사진) 베넬리그룹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일찍이 출마를 예고했던 미셸 송 전 뉴저지한인회 부회장과 타협을 이뤄넨 결과다.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저녁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이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21일 예정됐던 후보자 번호 추첨 등의 절차를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