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손한익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손한익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손한익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손한익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손한익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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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이날 기념식에서는 윤동주의 시를 노래하는 밴드 ‘눈오는 지도’가 공연을 펼쳤고, 독립선언문이 한국어와 영어로 낭독됐다. 마지막으로 손한익 전뉴저지한인회장의 선창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만세삼창을 하며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뉴저지 한인들 건강 증진하겠다" 뉴저지한인회, 경희의료원·케이더봄 업무협약 본국 방문시 저렴하고 신속한 종합검진 혜택. 뉴저지한인회가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본국 의료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기로 했다. 뉴저지한인회는 16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경희의료원·케이더봄(서강대 산학공동사업화 법인) 등 2개 기관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치는 한국의 국민 음식이라고 말하는 손한익 협회 회장은 “김치는 우리의 전통 음식”이라 말했다. Palisades Park에 기반을 둔 협회는 11월 22일을 뉴저지 주 (Garden State)에서 김치의 날로 지정하기를 원한다. 협회에 따르면 168,000명 이상의 뉴저지 주민들이 한국계이지만 손씨는 학생과 비자를 소지한 다른 방문객을 포함할 경우..
지난 15일, 손한익 뉴저지 한인회장과 임원진은 뉴저지 한인회가 개최하고 있는 추석 대잔치를 김치 축제 형식으로 개최하기로 결정 했다. 손 회장은 “한인 가정은 물론 타민족들이 행사장에서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맛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문화 축제를 열 계획이다. 기존 뉴저지 추석잔치에서 김치 축제가 부각되..
뉴저지한인회 손한익 회장이 뉴저지목사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벌이고 있는 "어려운 목회자 돕기"에 써 달라며 2천 불을 쾌척했다. 뉴저지교계와 목회자들의 활동을 적극 돕고 있는 손한익 회장은 "팬데믹으로 인하여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사님들을 돕기 위하여 뉴저지목사회가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
뉴저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서류미비 한인들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과 손잡고 뉴저지지역의 서류미비 한인들을 본격적으로 돕기로 결정했다. 손한익 뉴저지한인회장은 “21희망재단이 어려움에 처한 서류미비 한인들을 앞장서서 돕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며 이날 자신이 미국정부에서 받은 1200달러를 21희망재단에 기부했다.
출처 : http://www.21hope.org/jaedan_media/338
20200123 뉴저지한인회
한인상록회에도 최근 1천달러 및 라면 등 전달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는 최근 뉴저지에서 코로나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개척교회나 소형교회들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에 1,000달러를 전달했다. 뉴저지한인회는 또 최근 뉴저지한인상록회에도 지원금 1,000달러와 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처음 인터뷰 일정이 잡혔을 때는 인상 좋고 넉넉한 느낌의 뉴저지 한인 회장님과 단체에 대한 말씀을 나누는 자리일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한인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있겠다 정도……. 그런데 차츰 연락을 나누며 받은 느낌은, 일로 시작되었지만 이 인연과 시간에 최선을 다해 주신다는 생각, 또 이야기를 나..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가 제29대 신임회장으로 인준된 손한익 당선인에게 18일 당선증을 교부함으로써 1년 가까이 ‘비상체제’로 운영해오던 뉴저지한인회가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됐다. 새회장 임기는 2020년 1월1일부터 시작 된다. 취임식은 1월13일 가징 예정 이다. 뉴저지한인회는 18일 오후 1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신임회장 인준 및 당선증 전달식을 ..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331
20191213 뉴저지한인회
뉴저지한인회 신임회장에 손한익(54·사진)씨가 선출됐다. 뉴저지한인회는 12일 “손한익 전 재미주재원클럽 회장이 지난주 제29대 회장 출마를 위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고, 전직회장단이 후보 등록 서류를 모두 검토한 결과 신임회장으로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해 당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회장 찾기에 난항을 겪으면 박은림 28대 회장 중심의 비상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