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김두남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김두남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김두남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김두남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김두남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130411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재외동포신문' 으로 통하여 여러 소식을 전해주시어서 이형모대포님 외 직원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재외동포신문' 화이팅!!! 미주뉴멕시코주한인회 김두남
“한인 사회의 초석을 다진 이민 선조들의 정신이 이어져야 합니다” 29일 미주 한인 이민역사 110여년간 민족 사랑을 실천한 이민선조들을 추모하는 기념행사가 LA와 뉴멕시코에서 동시에 열렸다. 미주한인재단USA(총회장 박상원)가 주관하고 LA지회(회장 빈센트 김)가 주최한 ‘제11회 애국선열 합동추모식’에는 한인 80여명이 참석해 이민선조들의 고귀한 민..
출처 : http://www.koreatimes.com/article/748817
20120824 세계한인재단
미주한인재단(전국총회장 박상원)은 뉴멕시코주 한인회 김두남 회장을 '미주한인재단-알버커키, 뉴멕시코주 지역회장'으로 위촉하고 지난 21일에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올해 여는 '제11회 애국선열합동추모제' 대회장으로 추대했다. 아리조나주와 텍사스주 사이에 있는 뉴멕시코주의 대표 도시는 '산타페'(Santa Fe)이나 한인들은 주로 '알버커키'(Albuqu..
김두남 뉴멕시코 한인회장을 만난 것은 5월8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였다. 그는 이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회의 미주지역회의에 참가했다. 그와는 이미 여러 차례 이메일을 주고 받았다. 뉴멕시코 한인사회 현안 및 행사와 관련해서였다. 그러던 차에 민주평통회의에서 만나 대화가 심도있게 진행된 것. 저녁에는 광나루 네거리의 호프집에서 민주평통 ..
-최근 한인사회의 큰 행사나 한인회의 큰 행사를 치르신 게 있다면 무엇인지요. 어떤 행사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는지요? "아시안 페스티벌이 매년 5월에 열리는데 아시안인들의 축제인 이 행사에서 한국문화 알리기, 한국음식,전통무예, 무용 등을 알립니다. 규모는 2,500여명 정도의 시민들이 참석해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축제를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