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대남부뉴저지한인회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대남부뉴저지한인회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대남부뉴저지한인회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대남부뉴저지한인회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대남부뉴저지한인회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신임회장에 구미화(사진) 총무이사가 선출됐다. 구 총무이사는 후보 등록마감일인 지난 10일까지 입후보자가 없어 회칙에 의거 15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 추대로 대남부뉴저지한인회 30대 회장에 당선됐다. 구 당선자는 “믿고 맡겨주신 귀한사명 열심과 최선으로 지역사회를 섬길 것이며, 든든한 지원군들과 함께 더 나은 남부뉴저지동포사회를 만들어..
이주향 제 30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2월중순 지역언론사들을 통하여 공고된 제30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 선거공고에 등록마감일인 3월10일 까지 등록자가 없어, 한인회 회칙에 의거 이사회를 3월15일 개최한 결과 , 차기회장으로 현 29대 대남부뉴저지한인회에서 총무이사로 헌신과 봉사로 2년간 열심히 일해온 구미화 총무이사가 당선되었다..
출처 : https://philahanin.com/2022/03/16/73102/
20210412
대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성티나)는 “지난 4월 10일 ‘남부뉴저지 아시아계 미국인 연합’이 주최한 아시안 증오범죄 반대 집회에 한인동포들과 함께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반 동안 미국 남부뉴저지 체리힐도서관 앞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는 중국, 필리핀, 무슬림, 유대인, 필리핀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300여명 참가해 아시안..
성티나 회장(앞줄 중앙)과 미동북부한인회연합회 이주향 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및 행사 관계자들이 행사 중간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성티나)는 지난 2월 27일 토요일 ‘소상공인 릴레이 사랑전달 행사’를 성공리에 개최 하였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움츠려 있는 지역 한인 커뮤니티 동포들을 향한 응원 행사 시리즈 제 3탄으로 기..
출처 : https://philain.com/kaasnj-3-2-21/
20200922
11월 3일은 선거의 날 ! 투표합시다. 각 주별 유권자등록 마감일을 아래의 포스터로 참고하시고, 자녀와 이웃과 지인들이 참여 할수 있도록 독려합시다.
출처 : https://www.facebook.com/snjkorean/
20180822
‘대한 독립 만세’ 제 73주년 기념 광복절 기념식 대남부뉴저지 김헌수 회장 “어려웠던 과거 잊지 말고 성공하는 이민사회 만들자!' 서재필 최정수 회장 “독립정신이 차세대들에게 전수 되어야 한다”
대 남부뉴저지 한인회(회장 함채환)는2013년 9월 7일 1시부터 6시까지 체리힐에 위치한 한인회 임시사무실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행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는 남부뉴저지 동포는 물론 필라델피아, 멀리는 북부 뉴저지에서까지 소식을 듣고 찾아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정형량 고문변호사외 7명의 변호사와 2명의 로스쿨 학생이 한인들의 시민권 행사를 도왔고..
남부뉴저지에서 다리 하나를 건너면 필라델피아에 닿을 수 있다. 뉴저지 동북쪽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팰팍(팰리사이드 파크)이 뉴욕 생활권에 속해 있는 반면, 남부뉴저지는 필라델피아 생활권에 포함된다고 함채환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은 설명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는 이 지역 6개 카운티를 관할하고 있다. 오피스는 뉴저지 체리힐(cherry hill)에 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25대 회장 함채환, 이사장 이주향)는 오는 29일 오후 '제5회 추석대잔치'를 체리힐 페밀리센터(제일교회 부속)에서 연다. 한인회는 "이번 추석행사에서는 한국의 정서와 전통을 느낄 수 있고, 나아가 한인 2세들에게 민족 최대 명절을 통해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뜻 깊은 행사로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타 민족 커뮤니티와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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