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함채환회장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함채환회장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함채환회장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함채환회장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함채환회장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131009 대남부뉴저지한인회
대 남부뉴저지 한인회(회장 함채환)는2013년 9월 7일 1시부터 6시까지 체리힐에 위치한 한인회 임시사무실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행사를 하였다. 이날 행사는 남부뉴저지 동포는 물론 필라델피아, 멀리는 북부 뉴저지에서까지 소식을 듣고 찾아오신 분들도 많이 계셨다. 정형량 고문변호사외 7명의 변호사와 2명의 로스쿨 학생이 한인들의 시민권 행사를 도왔고..
“한미 우정 네트워크 사랑의 자켓 전달” 대남부뉴저지한인회(회장 함채환)는 지난 12월 12일 수요일에 뉴저지의 수도인 트렌턴 시청에서 한미우정네트워크 사랑의 잠바 전달식을 치뤘다. 사랑의 잠바 전달식은 예년보다 훨씬 더 추워질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계속 접하고 있는 올해 겨울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미국 시니어 그룹, 노숙자, Trenton..
남부뉴저지에서 다리 하나를 건너면 필라델피아에 닿을 수 있다. 뉴저지 동북쪽의 대표적인 한인타운인 팰팍(팰리사이드 파크)이 뉴욕 생활권에 속해 있는 반면, 남부뉴저지는 필라델피아 생활권에 포함된다고 함채환 대남부뉴저지한인회장은 설명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는 이 지역 6개 카운티를 관할하고 있다. 오피스는 뉴저지 체리힐(cherry hill)에 있다.
대남부뉴저지한인회(25대 회장 함채환, 이사장 이주향)는 오는 29일 오후 '제5회 추석대잔치'를 체리힐 페밀리센터(제일교회 부속)에서 연다. 한인회는 "이번 추석행사에서는 한국의 정서와 전통을 느낄 수 있고, 나아가 한인 2세들에게 민족 최대 명절을 통해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함양하는 뜻 깊은 행사로 만들고자 한다"며 "특히, 타 민족 커뮤니티와도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