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은희곤목사님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은희곤목사님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은희곤목사님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은희곤목사님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은희곤목사님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가 12월 2일 한국으로 영구 귀국했다. 은 목사는 40여년 목회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년을 위해 떠났다. 은희곤 목사와 우경희 사모는 11월 29일 주일예배를 이임예배로 드렸으며, 은희곤 목사는 고별설교에서 지난 40여년을 돌아보고 참사랑교회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뉴욕 참사랑교회 담임목사이며 기감 미주자치연회 감독인 은희곤 목사는 참사랑교회에 부임한 후 지난 10년 동안 해마다 오픈 커뮤니티, 예산 1% 나눔운동,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입양아들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 초청하는 등 최선을 다해 지역을 섬겨온 공로로 마틴루터킹 인권상을 받게 됐다. 그는 또한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종들의 화합과 다문화 공존과 ..
흑인 인권운동의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념하여 1986년부터 연방공휴일이 된 '마틴 루터 킹 데이'인 1월 21일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졌다. 미 동부 뉴욕주 나소카운티에서는 마틴 루터 킹 인권상 시상식이 열렸다. 마틴 루터 킹 인권상 수상자는 뉴욕 참사랑교회 은희곤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뉴욕 참사랑교회)이 현지시간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뉴욕주 낫소카운티에서 수여하는 '마틴 루터 킹 인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낫소카운티는 맨하탄, 브루클린 등에 이어 뉴욕주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낫소카운티는 올해로 34회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해 은희곤 감독을 비롯 아델파..
출처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19522
20190122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자치연회 은희곤 감독(뉴욕 참사랑교회)이 21일 마틴 루터 킹 데이를 맞아 뉴욕주 낫소카운티에서 수여하는 ‘마틴 루터 킹 인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낫소카운티는 맨하탄, 브루클린 등에 이어 뉴욕주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낫소카운티는 올해로 34회 마틴 루터 킹 데이를 기념해 은희곤 감독을 비롯 아델파이대학교 부총..
[USAamen.net] 참사랑교회는 2009년 은희곤 목사가 부임한 이래 성탄절이 되면 매년 교회예산의 1%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한인 단체에 전달해 왔다. 물론 선교와 구제는 별도로 하고 있다. 올해에도 4군데 단체에 각 1천2백 달러씩 총 4천8백 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올해 기금을 전달받은 4개 기관은 노숙인 단체 사역을 하는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