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한인이민사박물관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한인이민사박물관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한인이민사박물관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1968년 뉴욕타임스(NYT)에 실렸던 한인 젊은이들에 대한 기사 사용권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기사는 한인 젊은이들이 새우잡이배에서 80센트의 일당을 벌기 위해 고된 노동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민사박물관은 “해당 기사를 박물관에 영구 전시해 이민 1세대들의 발자취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은 ‘설’ 기념 행사를 5일 정오, 100여 명의 다민족 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후세에게 우리 겨레의 미풍양속을 교육시키고 타민족에게 우리의 문화를 소개했다.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호작도(조선시대 민화)와 조선시대 공예품으로 무대를 꾸며, 조선시대의 사랑방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에서 세배를 배우고, 세배하는 시..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1483
20211029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은 2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박물관을 설립할 때 동포들로부터 미주한인 이민사 관련 유품과 자료를 4t가량 기부받았는데, 아직 전시도 못 하고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며 "새로 지어진 뉴욕한국문화원으로 박물관을 옮기면 이 유품들이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미국은 우리나라 공식 이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뉴욕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죠.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이 대화를 나누고 다른 문화를 만나는 공간입니다. 뉴욕의 한인이민사박물관을 찾는 재미동포 후손들이 자긍심과 정체성을 깨닫고, 각국 관람객들이 미국 발전에 기여한 한인들의 헌신을 기억해주면 좋겠습..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 대화 나누고 다른 분화 만나는 공간" 4년간 뉴욕한인회장 맡아 건립 추진…6월 14일 맨해튼에 개관 [사람들] 뉴육에 미주 최초 한인이민사박물관 만든 김민선 씨 "미국은 우리나라 공식 이민의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뉴욕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이 모여드는 곳이죠. 박물관은 선조와 후손이 대화를 나누고 다른 문화를 만나는 공간입..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 설립된 이민사박물관이 뉴욕 한인 이민사의 살아 있는 역사 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한인회와 이민사박물관이 별개의 단체로 분리되면서 발생한, 다소간의 논란에 대해 뉴욕한인회 역대 한인회장 협의회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한인 이민사박물관은 뉴욕한인회의 산하 단체로 상생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김향일 기자가 전합니다.
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이 6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이는 지난 4월 17일 한인이민사박물관 미래관 개관식 및 기부자 현판식에 이은 것이다. 한인이민사박물관 이사진들이 29일 뉴욕일보를 방문해 한인이민사박물관 개장과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했다. 김민선 관장은 “지금까지 한인이민사박물관은 설립단계였으나 이사진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1일부터 박..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0112
20190514
미국 뉴욕 한인이민사박물관은 지난 5월 6일 첫 이사회를 열고 초대 박물관장에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을 선출했다. 또한 초대 이사장에는 이정화 전 뉴욕한인회장, 공동 부이사장에는 애슐리 육 더블트리호텔 대표와 원혜경 쇼미유어하트재단 대표가 선임됐고, 행정이사에는 김정희 전 뉴욕한인회장과 김영길 베델그룹 대표, 감사이사는 스테판 최 회계사와 박종호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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