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한인이민사박물관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한인이민사박물관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한인이민사박물관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개최된 '한국 문화의 날'에 500명이 넘는 현지 주민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주한인이민사박물관(MOKAH·관장 김민선)은 17일 롱아일랜드 나소 카운티의 '올드 웨스트버리 가든스'에서 지난 16일 한국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500여명은 김치 담그기 시연과 함께 막걸리와 떡볶이 시식..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1968년 뉴욕타임스(NYT)에 실렸던 한인 젊은이들에 대한 기사 사용권 라이선스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 기사는 한인 젊은이들이 새우잡이배에서 80센트의 일당을 벌기 위해 고된 노동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민사박물관은 “해당 기사를 박물관에 영구 전시해 이민 1세대들의 발자취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은 ‘설’ 기념 행사를 5일 정오, 100여 명의 다민족 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열었다. 이날 후세에게 우리 겨레의 미풍양속을 교육시키고 타민족에게 우리의 문화를 소개했다. 호랑이 해를 맞이하여 호작도(조선시대 민화)와 조선시대 공예품으로 무대를 꾸며, 조선시대의 사랑방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에서 세배를 배우고, 세배하는 시..
출처 : http://www.newyorkilbo.com/41483
20211222 김민선
김민선(사진)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차기 뉴욕한국문화원장의 후보에 올라 최종 임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뉴욕 한인문화계에 따르면 한국 인사혁신처가 최근 발표한 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최종 임용 후보자 3명 가운데 김 관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www.koreatimes.com/article/1394692
20211126 김민선 리즈마재단
뉴욕 맨해튼에 있는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의 김민선 관장은 음악학교인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를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고, 뉴욕한인회장도 맡은 바 있다. 얼마 전에는 국내단체가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장보고한상 어워드’ 올해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주 한인 차세대 청년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김민선 이민사박물관장..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관장은 2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박물관을 설립할 때 동포들로부터 미주한인 이민사 관련 유품과 자료를 4t가량 기부받았는데, 아직 전시도 못 하고 창고에 보관하고 있다"며 "새로 지어진 뉴욕한국문화원으로 박물관을 옮기면 이 유품들이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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