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 와 이웃/인근업소 및 직간접적으로 연관/관련된 곳들이 협심/협동/연계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궁국적으로 관련자분들이 공존•공유•상생 할 수 있도록
협조하려는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내용은 소식전달/행사초청 알림/공지 등등 부터 업소스페샬/고객할인 등등 까지 다양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 인체에 비유하면 혈관을 타고 영양분이 신체 곳곳으로 전달되서 몸이 건강해지듯이 상기언급한 내용들이 공존•공유•상생 톡을 통하여 연관/관련자분들 모두에게 전달되어 중심으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그런 건강한 상생 생태계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홍보/인터넷 기사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내용을 널리 알리고 소개하여 민권센터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민권센터의 발전/번영을 도모하고 그 열매와 이익을 상생의 정신으로
• 상호공유하여 민권센터의 관련/연관자분들께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바탕으로 미주한인사회의 발전(화합과 조화)에 이르도록 하려는 취지로 본 mypnet.net에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한인정치력신장과 한인상권 강화를 통한 미주한인 지위향상으로 까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본섹션에서는 장점을 부각하여 널리 알리고 만약에 단점이 있다면 장점으로 그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즉 인터넷에 민권센터에 대하여 올라와 있는 여러 내용 중 민권센터의 잘 한 내용만
골라서 링크연결 시켜서 더욱 더 잘 할 수 있게 성원을 보내는 형태를 취합니다.
20210115
민권센터는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일하며 모든 이에게 꿈과 감동이 살아 숨쉬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민권센터는 모든 이를 위한 경제 및 사회정의 실현을 이루고자 한인 커뮤니티 역량 강화에 힘쓰며 광범위한 아시안과 이민자 커뮤니티와 연대, 협력합니다.
출처 : http://minkwon.org/kr/who-we-are-kr
20200515
민권센터가 서류미비 한인 가정 1000가구를 대상으로 현금을 지원한다. 14일 민권센터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뉴욕 일원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특히 연방정부의 현금지원이나 실업수당 혜택 등에서 소외된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어려움이 극심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들은 감염의 공포와 실..
뉴욕 한인사회의 역사는 1921년 당시 컬럼비아대학 유학생 조병욱씨가 뉴욕일원의 거류민(居留民)과 한인학생들을 중심으로 한인회를 조직한 것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한인사회가 양적 질적 성장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1965년 이민문호가 개방된 이후로 특히 한인들은 1980년대부터 비약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출처 : http://www.okja.org/interview/70048
20161207
민권센터는 어제 플러싱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뉴욕한인봉사센터, 한인봉사단체협의회, 뉴욕시장실 이민자지원국(MOIA)과 함께 이민자 권리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설명회에선 민권센터 권익옹호 팀과 변호사가 '이민단속 대처 방법', '대선과 이민 단속 우선 순위', '대선과 DACA', '이민노동자 권리' 등을 주제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정말로 영주권 관련한 도움을 전부 무료로 해주나요? 어떤 한인센터들은 변호사 비용의 절반 가량의 금액을 받는다는데 민권센터는 어떤가 궁금하네요. 도움은 구체적으로 어떤식으로 받을 수 있는지 혹시 받아보신 분 계신지요. 연락해보니 다들 엄청 바빠보이면서 계속 다른 곳으로 전화를 돌리고 가서 상담 예약 할 수 있는 것도 젤 빠른게 다음달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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